울 단지에 이젠 많이는 없지만서도
백인에 금발에다 파란눈을 가진 이들이
있는데 제법 많은비가 내려도 늘 큰강쥐
(큰 푸들+삽삽개 합체로 보임) 랑
러닝복입고 뛰어 다녀요
엄마는 인자하게 보이는 외국인 할머니
와잎은 최근 2째 낳아서 유모차안
인형이 자고 있는거 같고 아장아장 걷는
아 가 또한
테라스 서 야외선텐한다 오일바르고
누워 있는거 흘깃거리며 눈 요기랑
헬스장서 레깅스 좌는 실로 입이 쩍
인종의 벽은 실로 어마어마해
넘지 못하는 벽 같습니다.
@.@-> 이정도는 되야 될낀데 말이쥬
양키 셋, 한국 여자들 셋, 쇼핑을 하는데....
하필이면 계산대에 바로앞에 서네요.
약 십육만원 물건을 계산하는데, 한국여자-여친- 엉덩이를 손으로 툭툭, 치고있어요.
하....
부러워서 한마디 했어요.
해이~ 낫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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