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는 이런 젊은 이들도 있습니다.
물론 2016년 방영된 오래된 자료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자 노력하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미디어에 노출되는 일부 철없는 젊은이들을 욕하고 탓하기 전에 이런 청년들이 당당히 일어서서 사회에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어른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이들에게 따뜻한 밥이나 한끼 사주고 싶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여전히 이런 젊은이들이 많을 거라는 생각에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게 바라봐 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립구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