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x?news_id=NB12171471
[앵커]
태어난 지 40일 된 신생아가 운다는 이유로, 산후 도우미가 여러 차례 아이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부모가 나중에 영상을 발견하고 항의했더니, 해당 업체는 사과가 아니라 왜 뒤늦게 문제 삼는지부터 물었습니다.
윤정주 기자입니다.
[기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x?news_id=NB12171471
[앵커]
태어난 지 40일 된 신생아가 운다는 이유로, 산후 도우미가 여러 차례 아이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부모가 나중에 영상을 발견하고 항의했더니, 해당 업체는 사과가 아니라 왜 뒤늦게 문제 삼는지부터 물었습니다.
윤정주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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