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귀한것이
왜 우리집에*.*;;;;;
피아노 치고 계신 자게 모 형님 잘모글께영!!
머글꺼주는사람조은사람><
귀한것을 손에 쥐니 엄마 갖다 주고 싶어서
갈까말까
왕복 12~13시간인데
경비 7만원이면 통닥이 세마린데
엄마는 거위알 드셔보셧을까
서프라이즈로 내왓따! 하면 좋아하시겠지
식탁에 한시간동안 앉아서 고민햇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비효율인것같아
김짜꿍이랑 노나 먹기로 결론 내렷읍니다*.*;;;;;;
철딱서니 없는 딸래미는
거위알 첨 먹어봣다고 깔깔거리며
엄마한테 전화해서 자랑이나 해야겟어요a
가까이 살면 좋으련만 속상하네요
그런의미로 밥 먹고 올께요!!
맛나게 드세용
백만스무번은 올린듯.ㅋㅋㅋ
영창 갔데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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