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를 찾는 모피어스
스틸가 스틸가는 이미 확신 함. 리산알가입이라고
그래서 아예 대 놓고 폴의 엄마를 죽어가는 대녀를 대신하라고 자리까지 만들어 줌.
폴은 네오 같음.
영화는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플롯을 잘 가져온듯.
통합되지 않던 부족들 종교로 통합
폴은 자신의 필모 (개인적으로 정점이라고 생각하는 헨리5세) 킹 헨리 역할의 연장이라고 봅니다.
캐릭터가 거의 그대로 임.
티모시 샬라메는 이번 영화 연기 하기 편했을 거임
듄 vs 헨리 5세 .. 놓고 보면 오히려 헨리 5세 추천 합니다.
헨리 5세의 왕역할을 맡았던 티모시는... 그 감정 그대로 해도 한치의 오차도 없을 정도로 비슷한 캐릭터.
여기서도 칼질 .. 듄에서도 칼질.
그리고 인물의 성장 과정과 주변 사람들 역시도 비슷
친구 로버트 / 스승 거니
엄마와 폴의 관계는
알렉산더 영화의 엄마와 아들 에서 엄마가 살짝 더 착한 이미지?
드니 블뇌브 감독이 아주 머리 좋게 .. 이거 저거 잘 조각해서.... 기가 막히게 잘 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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