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해도 100살도 못 사는데
쭈글쭈글해져 그 이뻣던 그때와
멋지고 모델같은 몸도 앙상해진 거친모습만 남는데
지금 내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내 삶은 내꺼니까요
누가 나 자신 나 보다
즐겁고 행복할까요
다 내마음속에 있지요
즐긴다 가 인조이 인지 펀인지
분간도 못하는 제가 하고픈말은
비싼 밥묵고 넘보다 못하면 쪽팔리니깐
내 자신을 사랑하고
나에게 최선을다해봅시다
그누가 나를 이뻐하고 사랑합니까
바로 나 자신 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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