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72181
코 골고 주무심.ㅋㅋㅋ
3일만에 많이 컷네요
분홍리본 이 딸 입니다.
어젯밤도 교대로 분유 먹이느라 쪽잠 잤네여.ㅠ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좀 있음 이나구
좀 있음 이유식... 커엽~~~
예전에 저희 개도 수술해서 출산했는데,
젖 주다 아프니까
침대에서 한마리씩 밀어서 떨어트리데요.
수술해서 출산하면 모성애가 없나봐요.
저희집 강아지도 장모치와와 에용
오늘 11년여를 함께한 우리 맹자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어요
당뇨와 쿠씽으로 고생 했는데...
벌써 보고 싶네요
한시간후 또.ㅋ
사랑이 느껴져요~
한늠만 데리고 있으려구요.
시골 살때는 많이 봤는데 개가 새기 낳은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한참 낑낑거려서 정신 없으시겠네요 ㅎ
또 낑낑.. 밥 달라네여
준비 합니다
엄마들은 역시 육아피로가 ㅎㅎㅎ
제목만보고.. 난 글러먹었어.ㅠㅠ
이케까지 예상은 못했네요
곧 지옥이 펼쳐질것입니다 ㅋㅋㅋㅋ
이제 강아지들도 젖몸살 풀어줘야하는 걸 놀랍네요......
근데 동물도 그런가? 아님 그냥 시츄에이션인가유? 궁금
풀어줘야 젖도 잘나오고 젖돌때 새끼들이 먹어야 몸도 개운해지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