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파트 임원이 관리비 통장을 안주고 뻐팅기고 있는데…
새로 회장이 지난달 선출되고 새로운 임원 구성까지 되었는데도 전 임원인 여자가 관리비 충당금 통장은 안주고 뻐팅기고 있어요
이유는 새로운 임원들이 2년이상 거주 안했고 집주인도 아니라는게 이유 거기다 주민등록등본 본인에게 제출하라고 매일 아파트로 방송 주민등록등본은 개인에게 줄수 없다 하니 절대 통장은 못준다고 둘이 다니면서 뻐기는중 서류는 고사하고 아예 한개도 인수인계를 받지 못함
원래는 00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님 이렇게 해야 되는 법인 아파트여야 하는데 이번에 만듬
법인 고유번호증도 만들고 본인이 통장인수과 서류들 인수인계하면 됨 근데 2번에 약속을 본이니 정하고 시간도 본인이 정함
그리고 파토를 반복적으로 내고 잇음.
경찰에 업무방해로 이미 고발한 상태 장기전이 될 경우 아파트 주민들은 2개의 관리비 용지로 자금이 반반씩 흘러감
전 임원도 주민이 선출한것이 아님 작년에 회장이였던 사람이 사퇴하고 부회장인 여자가 대행을 지금 하고 있는것임
대행 회장이 지금 뻐팅기고 있음. 문제는 이유는 2년이상 안살았다는
아파트 정관에 임원선출시 그런내용은 없음 본인들이 만들어 낸것임
40년동안 개인회장 명의 통장으로 해 오고 있는것을 내가 바꾸니 기존 아줌마들이 나를 싫어함 ㅋ
지금 전임원이라는 여자와 조종하는 여자는 둘다 목사임. 직업은 따로 있는데 교회 목사라고 말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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