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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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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먕쓰 24.04.22 02:04 답글 신고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두발자유화라지만 중학생이 노랑머리는 정말 아니네요

    중고등학생때 아이들은 아직 인성적으로 미성숙하기 때문에 참을성을 길러주고 어느정도 강제성을 포함한 직접적인 제재가 필요한데 그건 부모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함

    옛날에는 선생님이 그 부분을 어느정도 담당했으나 이제 시대가 변해서 아이들에게 약간의 한소리만 해도 부모들이 용납을 못하는 시대다 보니 이제 그런 부분을 전부 부모가 책임져야하는 시대에요

    아이가 하고싶어한다고 그냥 마냥 다 들어주는게 아이에게 모두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답글 1
  • 레벨 준장 명존세 24.04.22 00:27 답글 신고
    양쪽말 들어보시죠
    답글 1
  • 레벨 병장 쉘리 24.04.22 00:37 답글 신고
    한쪽말만 듣는거 노노 믿거
    답글 0
  • 레벨 준장 명존세 24.04.22 00:27 답글 신고
    양쪽말 들어보시죠
  • 레벨 소장 백마부대삼계탕 24.04.22 01:00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 레벨 상사 3 비베놈1 24.04.22 00:30 답글 신고
    믿거 당일가입
  • 레벨 일병 nzel 24.04.22 17:04 답글 신고
    당일가입

    첫 글

    이후 대댓글 없음

    본인만의 일방적 주장

    닉네임

    편들기 쉽지 않은 글이네요
  • 레벨 대위 2 누구나놀라는존슨 24.04.22 00:31 답글 신고
    자른게 사실이면 일단 고소부터
  • 레벨 대장 웅담빼고다니는곰 24.04.22 00:36 답글 신고
    요즘 두발자율화이긴 하나 두발자유화 시행 하지 않는곳도 많습니다
    학교장 재량에따라 시행하는것이지 아닌곳도 있는데 그학교가 두발 자율화 시행한다고 하던가요?
    일단 중립 밟고 그 학교측 이야기 들어 보겠습니다
  • 레벨 병장 쉘리 24.04.22 00:37 답글 신고
    한쪽말만 듣는거 노노 믿거
  • 레벨 하사 1호봉 면빨 24.04.22 00:38 답글 신고
    서류는 쓸수있으니 일단고소하세요
  • 레벨 소위 1 이천송정 24.04.22 01:12 답글 신고
    염색이 허용되나요?
    자유화라도 단정은 기본이거늘 부모님이 그정도는
    신경써줘야하는게 맞지않나요?
  • 레벨 원사 3호봉 시원하다요 24.04.22 08:04 답글 신고
    염색.탈색.펌 허용되는 학교도 많습니다;;; 의외로....
  • 레벨 소장 멍충이보면침뱉음 24.04.22 10:36 신고
    @시원하다요

    원글보면...

    도움반선생님이 노랑머리에 대해서
    1.아이에게 말하고
    2.학부모에게 말하고
    3.앞머릴 조금 자르고...

    주의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질 않으니까 행동으로 보이신것 같은데...

    만약에...
    학교에서 염색탈색이 허용되는 학교였다면,
    선생님이 저렇게 행동했을까요?

    교칙이 확인된게 없어서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교칙에 염색,탈색 허용하겠다는데
    선생님이 저럴 일은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그렇다면,
    교칙을 어긴게 우선이 되겠죠.

    교칙을 어긴 학생에게 주의를 주고,
    학부모에게도 주의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바뀌지가 않았다면.,
    선생님이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인거죠~~~
  • 레벨 상병 버터네아저씨 24.04.22 01:14 답글 신고
    우선 상대가 한 얘기도 듣게 녹취부터 까시는걸로
  • 레벨 중사 3 방통맨 24.04.22 13:09 답글 신고
    녹취를 까는거 보다는 아이 머리사진 부터 보고싶네요 ㅎ
  • 레벨 대령 3 먕쓰 24.04.22 02:04 답글 신고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두발자유화라지만 중학생이 노랑머리는 정말 아니네요

    중고등학생때 아이들은 아직 인성적으로 미성숙하기 때문에 참을성을 길러주고 어느정도 강제성을 포함한 직접적인 제재가 필요한데 그건 부모의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함

    옛날에는 선생님이 그 부분을 어느정도 담당했으나 이제 시대가 변해서 아이들에게 약간의 한소리만 해도 부모들이 용납을 못하는 시대다 보니 이제 그런 부분을 전부 부모가 책임져야하는 시대에요

    아이가 하고싶어한다고 그냥 마냥 다 들어주는게 아이에게 모두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 레벨 하사 1 루루카 24.04.22 10:25 답글 신고
    저분이 이야기 하는건 색깔을 바꾸라 한 내용에 대한것이 아니고

    아이 머리를 잘랐다는거잖아요.

    그게 정당하단 이야기 인지............................
  • 레벨 소위 3 늙은농부 24.04.22 04:53 답글 신고
    자녀가 다니는 학교를 '뒤집어 엎고' 싶다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옵니까. '이딴 선생'이라구요? 귀하에게 학교는 겨우 그정도의 존재입니까?
  • 레벨 원사 3 그냥타요 24.04.22 05:15 답글 신고
    자이제 선생님말도 들어봅시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4.22 06:23 답글 신고
    저 고등 졸업한지 10년 안됐는데..
    그때도 두발자유화였지만 아무도 감히 눈에 확 띄는 염색, 탈색, 컬이 많이 들어간 펌같은건 안했어요.
    하고 오면 혼났어요. 화장은 하는 애들 있었지만요..화장도 적당히 눈치보면서 하는 정도지 짙으면 혼났고..
    네일도 안됐고..
  • 레벨 소령 1 돋보이려고인생을표절 24.04.22 09:39 답글 신고
    내새끼가 그랬는데 열받지요.
    진정하시고.

    그럼 이제 교사쪽 입장 발표도 들와봐야지 되겠네요.
  • 레벨 원사 3 vennie 24.04.22 09:42 답글 신고
    엄마한테나 착한딸이지 밖에서도 그럴꺼라 착각하지마라.
    그리고 했거든요 어쨌거든요 그랬거든요...말투가 왜이럼? 당일가입도 짜증난다 이제
  • 레벨 준장 닉넴뭘로할까쩝 24.04.22 09:49 답글 신고
    두발 자유화??
    심한 염색이나 그런 거 금지일 건데?
    어느 학교인지 모르겠다만 애 둘 보냈습니다만, 물론 지역이 좀 보수적인 것도 있다만...
    무조건 자유 아닙니다.
  • 레벨 대령 1 래미본향숙이 24.04.22 09:50 답글 신고
    당일기입에….
    아이디부터가 무섭네…
    대부분 생각있는 부모는 중2 여학생
    마리를 노란색으로 안해줍니다…
  • 레벨 상사 2 카르마반 24.04.22 09:51 답글 신고
    노란머리에서 화력지원 실패네
    글쓰는 어휘나 맞춤법, 문맥만 봐도 엄마 성격이 보임
    한마디로 중립
  • 레벨 병장 이편한저세상 24.04.22 09:51 답글 신고
    아이가 노란색염색해달라고 해서 염색까지 해줬다? 아이도 문제지만 엄마도 문제같은데....이해 불가...
    진짜 선생님 입장 들어봐야 겠네요..
  • 레벨 소령 3 turtleq6 24.04.22 09:52 답글 신고
    양쪽 말이라.. ㅋㅋㅋ 자른 선생이 인성 개차반이네요. 옛날 두발 단속 시절 선생이 막말하면서 학생 머리 막 잘라도 상관없었던 시절도 그런 선생은 좋은 선생이 없었어요.
  • 레벨 중장 부채살 24.04.22 09:57 답글 신고
    이건 부모가 문제지....생각이 없나?..ㅉㅉㅉ
  • 레벨 병장 캬캬맨 24.04.22 09:59 답글 신고
    이글을보고 느낀게...본인자식이 하고싶은거 다해주고싶고 학교규율 규칙이 있을수도 있는데...그건또 하기싫고...그리고 중학교여학생이 노랑머리에 날라리는 아니고...머리 염색 다시하는게 안어울려서 미용실에서 안해준다??? 여기 사람들은 미용실 하는사람도 있을수있고 다들 미용실다니는데...학교에서 머리 다시 염색하라고했다는데 안어울린다고 안해주는곳이 어디있겠습니까 설상 안해준다해도 염색약사서 부모가 해줘야지 안되는건 안된다 그게 어렵나
  • 레벨 일병 그랑그랑77 24.04.22 10:00 답글 신고
    일단 중립을..선생님의 의견도 들어봐야 할 듯하네요.
  • 레벨 중위 2 가을보리 24.04.22 10:06 답글 신고
    애를 어찌 키우면 중2가 노란색으로 탈색을 하는데 가만히 둡니까?
  • 레벨 소위 2 brewed 24.04.22 10:06 답글 신고
    일단 중립이요. 그리고 학생이 노란머리요?
    아무리 두발자유화라도 이건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 레벨 병장 DesignerS 24.04.22 10:10 답글 신고
    아이에게 최고의 스승은 부모님이라고 했습니다.

    어쨌뜬, 믿거당가!
  • 레벨 병장 DesignerS 24.04.22 10:14 답글 신고
    그리고, 머리가 잘렸다는 아이의 말도 한번쯤 의심을 해볼 여지가 있을 듯 합니다.
    적어주신 글을 토대로 유추해보건데 함부러 할 수 없어서 학부모님께 연락을 드렸던 거 같습니다.
    쌤이?? 대체 왜?? 집에가면 다 알텐데?? 그럴거면 굳이 통화는 왜??
  • 레벨 소위 1 rmjhj 24.04.22 10:16 답글 신고
    어느 학교를 다니든, 옷-머리는 단정해야죠.

    교사가 수차례 회유-경고했는데도 정리 안했다.. 반항한다.. 학급 전체 분위기나 교칙준수를 위해 자를 수도 있다 봅니다. 그거 싫으면 교사 고소하고 다른 학교로 전학 가면 됩니다. (저는 자식이 상의도 없이, 학기 중에 노랑머리 염색했으면 제가 밀어 버립니다)

    휘문고 등 명문 사립고 학생들 엄청 단정하게 다닙니다. 염색, 화장, 후줄근하게, 튀는 옷 입고 다니면 부모부터가 질색하고 난리나요. 왜 그런 지 생각해 보시길.
  • 레벨 병장 DesignerS 24.04.22 10:17 답글 신고
    근데 그게 아니였더라고요 중3 도움반샘이 협박으로 너 머리염색안하면 너가 원하는 고등학교 서류안써준다고 협박을했고 저한테 전화와서까지 얘 머리 더 단정하게 바꾸라고 아니면 고등학교 서류 써줄수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전화로 엄마인 저한테

    흔히들 이런걸 협박이라고 하지 않고 교정이라고 하지 않나요?
    엄마인 본인에게 쌤이 전화로 말을 할 수 없는 문제라도 있는지...?
  • 레벨 병장 맘충헌터 24.04.22 10:18 답글 신고
    양쪽말 들어 봐야할듯..
  • 레벨 대위 3 MB표녹조라떼호수 24.04.22 10:19 답글 신고
    우리 딸 고딩때 갈색으로 염색했냐고 오해 해서 담임이 검은 색으로 염색해오라고 해서 빡쳤는데 ㅎㅎ
    일부러 염색해주는 부모도 있구나...
  • 레벨 원사 3 임수한무바둑이와두루 24.04.22 10:22 답글 신고
    두발 자율화지만, 심한 염색이나 그런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저희 큰아들 고3인데 방학때 염색하고 싶다해서 염색 허락했고..개학때 검은색으로 다시 염색하라니,.....괜찮다고 빠득빠득 우겨대서 그냥 보냈더니 바로 담임한테 전화오더라구요....담날 졸나게 뭐라해서 염색시켜서 등교시켰습니다....
  • 레벨 상사 2 호준사랑 24.04.22 10:22 답글 신고
    중학생이 노란 머리라. 그게 정상인지
  • 레벨 소장 검이승이 24.04.22 10:25 답글 신고
    닉넴부터 진상ㄲㅣ가..
  • 레벨 훈련병 취미가낚시 24.04.22 10:51 답글 신고
    동의
  • 레벨 대령 3 풍악을울려라 24.04.22 10:33 답글 신고
    나도 꼰대 인데..
    이건뭐..
    요즘 초딩도 염색하고 다니는구만;;;
  • 레벨 대위 1 물렁물렁 24.04.22 10:33 답글 신고
    요즘은 선생이 극한직업이네요
  • 레벨 병장 까이로쓰 24.04.22 10:33 답글 신고
    학교측 얘기도 들어봐야겠지만....일단은 본문에 적힌 사실만으로 판단할 때....
    만약에 학교에서 염색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면, 중 2때 염색한 상태로 등교했을 때에 처분을 했어야 하지 않나요?
    중 3에 올라 와서 진로지도를 받을 때에야 문제 삼는 건, 그리고 일방적으로 남의 머리카락을 잘라 버리는 건 학교의 잘못이 맞다고 봅니다.
  • 레벨 대령 3 달구지카 24.04.22 10:34 답글 신고
    이건 중립이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그냥 난 선생 편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4.04.22 10:34 답글 신고
    에휴 진짜
  • 레벨 원사 3 공무집행방해 24.04.22 10:34 답글 신고
    ^_______^ 곧 펑 하실듯~
  • 레벨 중위 1 삼일언니 24.04.22 10:35 답글 신고
    일단 교칙이 어떻게 됩니까?

    그것부터 알려줘 보세요.
  • 레벨 중사 2 mrkeaton 24.04.22 10:44 답글 신고
    옛날엔 되고 지금은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선생님이 바리깡으로 밀고 그랬었는데. 나때는.. ㅋㅋㅋㅋㅋㅋ
    하도 자주봐서 그게 왜 안되는걸까 싶은데.

    그 선생님참 열의가 넘치네.
    어떤꼴 당할지 알면서도 그랬다면
    선생님 말도 들어봐야겠어요.

    아 저는 물론 안된다는 편입니다.
    학생이 머리를 밀던 염색하던 얼굴에 문신을 하던 담배를 피우던 저는 선생이 관여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생은 그냥 수업만 가르치면 되요. 가정교육은 집에서 해야죠.
  • 레벨 원수 인디애나존스 24.04.22 10:44 답글 신고
    이건 뭐 양쪽말 안들어도
    이분이 스스로 자수 했듯이
    애를 망치는 지름길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는 어머님
    딱 그정도로 보이네요
    그냥 선생님께 무릎꿇고 사과하시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좀 가지시길...
  • 레벨 하사 3 청운79 24.04.22 10:49 답글 신고
    아무리 자유라고 해도 노랑머리는 좀 그런데
  • 레벨 중위 2 RS4Top 24.04.22 11:02 답글 신고
    작성자 아이디 봐라. 당일가입 논란글 믿거 할수 있겠지 ?
  • 레벨 상병 노래하는시인 24.04.22 11:21 답글 신고
    어머님의 글에서 중간중간 동의하기 어려운부분,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네요. 하지만 중학교는 탈색에 대하여 관대한 경우가 많아요. 다른건 다 모르겠고, 진짜 선생님이 머리를 자르셨다면 그거는 좀 과해보입니다.
  • 레벨 중사 3 방통맨 24.04.22 13:14 답글 신고
    요즘에 선생들은 대접도 못받는데다 극성부모 잘못걸리면 그스트레스 어마무시 하잖아요
    담임 한명이 수십명 통제해야하는데 교칙이나 규칙을 좀 따라주게 부모들이 도와줘야지요
  • 레벨 하사 2 브레옥잠 24.04.22 12:01 답글 신고
    당일가입 잘가고
  • 레벨 대위 3 Z 24.04.22 12:34 답글 신고
    아직도 선생님이 남아있음에 놀라고
    곧 그분은 사라질 것임에 서글프네
    학생따위 방치해야 목숨줄 유지하는 이 시대는
    끝나가기는 커녕 힘을 더 해 가는 중이구나
  • 레벨 소위 1 Danielsuny 24.04.22 12:34 답글 신고
    어휴~~~

    선생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눈에 선합니다. 다른학생들 피해주지 말고 전학가시길.......
  • 레벨 소위 3 비만사순 24.04.22 12:45 답글 신고
    서이초 마냥 만들려는 건가요??
  • 레벨 중령 3 아스피린1st 24.04.22 12:46 답글 신고
    글속에 안보이는 여러 정황들이 상상이 됩니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탈색은 말리는게 좋죠. 개인의 선택보다는 또래집단 속에서 보고 배우는게 많은 나이입니다.
    친구들에게 영향을 많이 끼친다는 뜻입니다.
    선생님 입장에서는 속 터지죠..
  • 레벨 중사 3 방통맨 24.04.22 13:07 답글 신고
    이건 어머님이 좀 모자른거 같은데
  • 레벨 대장 대머리까치발 24.04.22 13:18 답글 신고
    염색은 검정으로 했고 길이를 더 잔정하게 하라는데 너무한거다라는 얘기 같은데, 진학 가지고 협박하는건 그래도 아니지
  • 레벨 병장 자이야 24.04.22 13:25 답글 신고
    앞머리 잘린 사진부터 올리시고
    그 협박하던 음성파일 올리시고

    그 다음에 다시 이야기 시작해봅시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이게 양쪽말 다 들어봐야도 싶겠고
    님말대로라면 좀 과하다 싶기도 하거든요
  • 레벨 하사 1 톨레도풍차 24.04.22 14:02 답글 신고
    현직 선생님들이 요즘세상이 어떤 세상인줄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도 그렇게 머리카락을 뎅강 자르셨다는건 참을인자를 수억번 새겨도 될 일이 아녔나봅니다ㅎ 아주머니 정신차리세요~ 노란머리고 빨간머리고 내새끼가해달라는대로 그저 다 해주는게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는게 아니에요~~~
  • 레벨 중위 3 CrazyWolfs 24.04.22 14:14 답글 신고
    선생님이 그 학생에게 머리를 단정히 하고 다니라고 몇번을 말한건지 중요 할듯 싶네요... 글쓰신 분은 그냥 머리를 잘랐다고만 써놓으셨는데 선생님이 몇번에 걸쳐 좀더 단정 하게 하고 다녀라를 반복 했는데도 불구 하고 계속 머리를 자르지 않았다면 선생님도 마지막 수단으로 앞머리를 일정 부분 잘라 자르고 오라고 했을지도.. 어느 정도 잘랐는지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옛날 애기 지만 저희때는 바리깡으로 그냥 고속도로를 내버려도 이런글 말들은 안나왔죠 ㅋ

    내 자식 귀한건 잘알겠지만 여러 사람을 지도 하다 보면 규율 이라는게 어느 정도는 필요 하죠... 두발 자유화라고 해도 학생 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단정하게 다니는건 기본 적인 부분 아닌가 싶네요.. 두발 자유화 이니 빨갛게 염색을 하고 락커 처럼 머리를 새우고 다녀도 되는건가요??? 이건 왜 안된다고 생각 하시나요? 두발 자유화란 말속에는 어느 정도 선이 정해져 있는 겁니다 그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인식하는 부분이죠..
    원하는 고등학교를 지원하지 못하게 하겠다는건 선생이 선 넘은 말 같구요... 머리 자른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 크게 잘못 했다고 보이진 않네요.
  • 레벨 소령 2 흑우파파 24.04.22 14:30 답글 신고
    이럴꺼면 걍 대한학교를 보내시지....부모라는 양반이....
  • 레벨 이등병 라묜땅쓰 24.04.22 14:47 답글 신고
    학생이 노랑머리자체가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그냥 맘충 같음
  • 레벨 중령 2 그러다골로간다 24.04.22 15:01 답글 신고
    머리보고 싶네요 사진 좀...
  • 레벨 준장 꿀짜 24.04.22 16:34 답글 신고
    증거 확보하셔요.
  • 레벨 훈련병 여러식구 24.04.22 20:15 답글 신고
    교칙을 어긴게 아니라면 가위들고 학교찾아가야죠 선생머리 똑같이 밀어줘야지 세상이 공평하게 돌아가죠 만인이 평등하게
  • 레벨 대령 3 오빠달력 24.04.22 20:28 답글 신고
    당가믿거요
    믿거당가라는 말이 있죠.
    일단 중립기어 박습니다.

    님 필요한 내용만 입맛대로 골라 올려서
    남의 인생 절단낼 거면
    내 인생도 걸어야 하죠

    적어도 여기는 그런 곳입니다.
  • 레벨 원사 1호봉 주웠니이 24.04.23 16:07 답글 신고
    헐..중학생이 노랑머리를..
    두발자유화는 길이만 얘기하는거 아니었나요..내가 넘 옛날사람인가...울애도 파란색으로 염색하고 싶다길래 40살되믄 하라고 했는데...
  • 레벨 이등병 행복지수80프로 24.04.25 00:34 답글 신고
    머리염색하고 잘린거만 얘기하면되지 왠 봉사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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