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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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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JIGSAW 24.04.22 20:09 답글 신고
    형사 고소후 민사고소
    답글 2
  • 레벨 준장 그리살지마라 24.04.22 22:01 답글 신고
    무조건 고소하세요

    솔직히 저라면 고소보단.

    뒷산에 묻어버리겠지만..
    답글 1
  • 레벨 상병 버터네아저씨 24.04.22 23:04 답글 신고
    저라면 합의없이 고소하고
    힘든거 알지만 며칠만 학부모 많은 시간에 1인 시위해서 모두 알게 할겁니다
    도장 문닫는거 봐야 저라면 기분이 나아질거 같거든요
    답글 1
  • 레벨 대위 3 생사관장자 24.04.22 20:03 답글 신고
    정신과 치료도 꼭 하십시요. 트라우마 있을 껍니다.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2 22:45 답글 신고
    울산은 소아정신과가 많지않더라고요
  • 레벨 원수 JIGSAW 24.04.22 20:09 답글 신고
    형사 고소후 민사고소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2 22:45 답글 신고
    변호사선임 해야하는거지요?
  • 레벨 병장 hypno 24.04.22 21:01 답글 신고
    사건이 2개인가요?
    1.창문을 열고닫다가 사범이 급발진
    2.학생 간 승단표로 얼굴싸다구

    저 정도로 사죄하니 너그러이 넘어가는것도
    한방법같긴한데...
  • 레벨 준장 그리살지마라 24.04.22 22:00 답글 신고
    머래
  • 레벨 중령 2 좋겠다생각없이살아서 24.04.23 11:27 답글 신고
  • 레벨 소위 1 클린업조이 24.04.23 19:14 답글 신고
    나도 저렇게 사죄할테니 너도 나한테 맞고 용서해줘라
  • 레벨 대위 3호봉 설탕과수박 24.04.23 20:02 답글 신고
    안농운화법?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2 21:08 답글 신고
    저희아이에게 관장이 창문을 닫지말라고 했고 닫힌 창을 열고있는 애를 말안 듣는다고 관장이 목잡고 눕하고 얼굴 때려서 저렇게 다쳤습니다.ㅜ
  • 레벨 준장 그리살지마라 24.04.22 22:01 답글 신고
    무조건 고소하세요

    솔직히 저라면 고소보단.

    뒷산에 묻어버리겠지만..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2 22:45 답글 신고
    진짜 울화통이 치밀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나네요ㅜ
  • 레벨 상병 버터네아저씨 24.04.22 23:04 답글 신고
    저라면 합의없이 고소하고
    힘든거 알지만 며칠만 학부모 많은 시간에 1인 시위해서 모두 알게 할겁니다
    도장 문닫는거 봐야 저라면 기분이 나아질거 같거든요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00:28 답글 신고
    합의는 안 보려고 합니다. 애 때리고 돈으로 빠져나가는일을 제가 만들수는 없죠! 1인시위 명예훼손 문제로 빠져나갈 구멍이 생길것 같아서 보류중입니다. 솜방망이 처벌 받으면 그때 가겠습니다.
  • 레벨 중령 1 토끼분유 24.04.23 09:18 답글 신고
    동네방네 소문이 쫘악 나야지;;저건 크게 이슈화시키는게 제일 직빵입니다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0:38 답글 신고
    언론화 하려합니다. 씨씨티비는 아직도 안보내주고 있습니다.
  • 레벨 소령 2호봉 곰햄이 24.04.23 09:24 답글 신고
    변호사선임.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0:39 답글 신고
    경찰서에서는 국선변호사 얘기하던데 사설 신청해야하는건가요?
  • 레벨 하사 3호봉 봄쓰 24.04.23 10:04 답글 신고
    이유가 뭐든 아이 얼굴을 저렇게 때리는 사람은 그냥 두면 안됩니다
    아이가 많이 힘들겠어요 ㅠ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0:39 답글 신고
    당시 상황이 많이 공포스러웠다고 하더라고요ㅜ
  • 레벨 중사 3 쿵푸카이 24.04.23 11:14 답글 신고
    관장도 형사고소건인걸 인지한 듯 싶네요 어린애를 상대로 저렇게까지 하다니 합당한 처벌 받기를 바래 봅니다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0:39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 레벨 일병 안나클럼스키 24.04.23 13:29 답글 신고
    아이 몸 지키라고 보낸 합기도에서, 저렇게 두들겨 맞고 오면..진짜 피가 거꾸로 솟죠!!!
    이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절대 선처,합의 해주지마세요! 관장이란 인간이 ㅆ ㄹ ㄱ 인데 애들이 거기서 뭘 배우겠습니까?
    약한 상대 골라가며 괴롭히고 폭행하는거나 배울듯!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0:40 답글 신고
    평소 인성인성 하면서 착한척 엄청했는데 참 .... 이제는 누굴 믿나 싶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0:37 답글 신고
    울산입니다.
  • 레벨 하사 2 똘무 24.04.23 18:19 답글 신고
    당일가입...중립 이제 관장님 나와주세요
  • 레벨 상병 달려야하니 24.04.23 18:31 답글 신고
    아이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배웠습니다
    100번 양보해서 훈육은 할 수있다 생각하지만
    사진을 보아하니 훈육이 아니고 폭행이네요
  • 레벨 소위 2 파운더 24.04.23 18:35 답글 신고
    님 자식도 저렇게 맞고오면 중립 박아드릴께요
  • 레벨 훈련병 스바리마 24.04.23 18:49 신고
    @파운더 잘못한게있으면 맞아야지
  • 레벨 소위 2 파운더 24.04.23 18:33 답글 신고
    저건 선넘었지 ㅡㅡ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0:37 답글 신고
    평소 차별도 심했다고 합니다.
  • 레벨 대위 3 내책상밑에여비서 24.04.23 18:35 답글 신고
    쪽지 보냈습니다.
  • 레벨 훈련병 스바리마 24.04.23 18:49 답글 신고
    한쪽말만믿고는 도저히 모르겠네 요즘 부모나 애새키들도 정상이없고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1:15 답글 신고
    스승의날 항상 감사인사 드릴 정도로 믿고 보냈습니다.
  • 레벨 중령 2 소취 24.04.23 18:50 답글 신고
    솔직히 ...평소 아이가 어땠을지도 궁금하다...
  • 레벨 대위 3 에쎄체인지 24.04.23 19:16 답글 신고
    저도 약간 그 생각
  • 레벨 하사 3 인간ktx 24.04.23 19:39 답글 신고
    와.. 같은생각일치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0:36 답글 신고
    애가 말주변이 별로없고 집에와서 미주알 고주알 이르지 않는데다가 엄마도 클레임 거는 일이 없어서 이렇게까지 된것 같습니다.
  • 레벨 하사 1 쩌깸앙마 24.04.23 19:26 답글 신고
    양쪽 말을 다 들을 필요성이 있다 생각 듭니다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0:35 답글 신고
    글에 적어놨지만 창문을 닫지 말라고 했는데 말을 안듣는다고 때렸습니다. 성격이 포악한애들은 되려 더 못 건드리는게 강약약강 심리아닐까요?
  • 레벨 대위 3 밀떡아재 24.04.23 19:27 답글 신고
    제가 볼때 저런놈은 폭행이 이번이 처음이 아닐 겁니다 그러니까 형사고소 하시고 아이가 정신적으로 안정될때까지 정신과 치료를 꾸준히 받으십시오 그레야 나중에 재판가서도 형량을 높일수 있습니다..
    아무튼 아이 치료 잘 하시고 그 아이를 때린놈은 합의하여 주지 마시고 처벌 달게 받도록 하십시요..!!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0:34 답글 신고
    네!! 합의 안합니다. 절대 전에도 몸으로 제압했다고 관장이 직접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아이를 폭행 한게 처음이 아닌것같습니다. 다만 자국이 없었을뿐
  • 레벨 원사 2호봉 냠냠이999 24.04.23 19:40 답글 신고
    말도안된다 감옥가자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0:33 답글 신고
    감옥 까지는 아니라도 벌 받았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 레벨 소장 크림존 24.04.23 19:42 답글 신고
    이런건 양쪽 말 모두 듣고 판단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를 저렇게 폭행한건 잘못이지만 아이가 맞을 만한 행동을 한건지 아님 관장의 손버릇이 안좋아 저런 짓을 한건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0:31 답글 신고
    전에도 몸으로 제압했다는 말을 두어번 들었습니다. 근데 따지기는 커녕 잘 가르키겠다고 했던 엄마가 이런일을 만든겁니다.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0:56 답글 신고
    그리고 맞을짓 하면 저래도됩니까?자녀가 있으신지 없으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을 짓 안 하게 잘 키우십시요
  • 레벨 소장 크림존 24.04.24 18:30 신고
    @용어멈 제가 말한 맞을 짓이란 요즘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일부 아이들이 아주 개망나니 처럼 행동하여 말한것 입니다. 일반적인 아이들이 할수 있는 단순한 잘못으로 아이를 저렇게 때린다는건 당연히 말이 안되는거죠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4 22:23 답글 신고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했습니다. 버릇없이 키우지 않으려고 밖에서 혼냈다고하면 집에서 엄마도 아빠도 혼냈습니다.이런일이 생겼어도 제 교육방침에 변화는 없습니다. 권리를 지키되 남의 권리는 침범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기위해 노력하고 있거든요. 저 역시 현직 보육교사고 근무한지는 10년이 넘어갑니다.영아반 유아반 보면서 생각한것들 내아이는 버릇없이 키우지않아야겠다 였습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어른들한테 버릇없이 구는 아이는 아닙니다.
  • 레벨 하사 3 마왕오리 24.04.23 19:56 답글 신고
    애한테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는 분들..
    아무리 문제가 있어도 저런 행동은 엄연히 아동학대 입니다. 부모가 저정도 체벌을 해도 고소될수있는 상황인데..변명의 여지 없이 잘못된 것이고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중립은 이런데 들이대는게 아닙니다.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4 19:32 답글 신고
    마왕오리님 글 쓴이 입니다.악플에 상처 받지만 선플에 받는 위로가 더 크다는것을 느꼈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2 렉스85 24.04.23 21:37 답글 신고
    평소에 관장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차별했으면 아이들이 놀리고 그랬을까...
    저 아이가 혼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그리고 이모든 상황을 알게 된 부모님 마음은..ㅠㅠ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3 22:24 답글 신고
    쓴이 입니다. 저도 그 부분이 정말 맘이 아픕니다. 어른들이 얼마나 무시했으면 아이들이 저럴까.... 친구의 아들이 함께 다녔습니다. 얘기하더라고요 특별히 잘못하지 않아도 많이 혼난다고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펌프킨 24.04.24 11:12 답글 신고
    그동안 아이가 받았을 정신적, 물리적 상처가 매우 클거 같네요.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잘 다독거려주시고요.
    이사건 언론에 공론화 되게 하는거도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댓글들중 아이에게 문제 있을수 있다는식의 의견들이 있는데
    학교에서도 행하지 않는 물리적 체벌을 돈을 지불하고 보내는 학원에서 체벌하는게 말이 된다 생각하나요?
    그것이 영어 수학 학원이 아닌 인성과 무슬을 가르치는 합기도라 해서 체벌이 허용 되는 건가요?

    예를들어 한 아이가 금쪽이 같은 성향의 아이 입니다. 도장에서 친구들을 괴롭히고 관장님 말을 듣지 않아요.
    그럼 훈육을 할순 있죠 근데 그것은 상식선에서의 훈육이지 저런 폭력을 사용 하면 안되는 겁니다.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4 18:25 답글 신고
    쓴이 입니다. 감사한 댓글이네요. 저희아이 어른한테 대드는 아이 아니라서 저렇게 할 수 있었던겁니다. 대들고 뒤집어지는 아이면 어떻게 저렇게 하겠습니까ㅜㅜ
  • 레벨 간호사 스라차차차 24.04.25 00:25 답글 신고
    아는 분이 보배드림에 글 올라왔더라고 해서 와봤습니다. 저도 아이를 이곳에 보냈습니다. 조금 더 다니면 1단을 딸 수 있는데 아이는 관장님 사범님 무섭다고 더는 다니지 않겠다고 해서 지금은 쉬겠다고 말씀드렸구요. 동네에 합기도가 많지 않아 설마설마 했는데 오늘도 여전히 밴드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호신술로 내몸을 지키자는 내용을 열심히 써두셨길래.. 여긴 아닌가 보다. 생각했네요. 근데 저 카톡 프로필 사진이.....
    저는 단증에 눈이 멀어 아이한테 조금만 더 다니자 설득했었는데.. 더는 설득 못하겠네요. 늘 인성이 중요하다며 그놈의 인성인성을 외치시던 관장님의 모습과 너무 대비되는 상황이네요.
    댓글들 보니 중립을 지켜야한다는 글도 있는데 그 어떤 상황에서도 성인이 그것도 운동을 전문으로 하는 성인이 아이를 상대로 폭력을 휘둘렀다는건 용서받지 못 할 일인거 같아요. 아이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차마 상상도 안되네요. 힘내세요!!
    꼭 정당한 처벌을 받길 바랄께요.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5 05:24 답글 신고
    쓴이 입니다. 정말 인성에 대해 그만 외치셨으면 좋겠어요! 본인 인성이 그모양인데 누굴 가르치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 레벨 간호사 두두둥실하늘구름 24.04.26 15:54 답글 신고
    같은 부모 입장으로
    을마나 지옥같고 관에 처 넣고 싶을까요?ㅠㅠ
    꼭 처벌받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7 00:43 답글 신고
    그렇죠 !! 진짜 증오스럽네요....
  • 레벨 중위 1 포미18 24.04.26 17:45 답글 신고
    누가 계속 반대 누르고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상심이 크실 텐데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ㅠ
  • 레벨 간호사 용어멈 24.04.27 00:43 답글 신고
    응원 감사합니다!! 기운내서 힘껏 싸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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