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등장 -> 이놈 저놈 다죽임 -> 마동석 등판 -> 때려잡음
시원시원한 타격감 때문에 보는 영화라 스토리는 딱히 상관없긴 함
이동휘 -> 그냥 맨날 연기가 똑같음
이범수 -> 정말 매력없는 팀장 역할, 영화 자체가 밋밋해지는 느낌임
김무열 -> 얘도 연기가 비슷비슷 똑같음
이주빈 -> 정말 비중없음
다른거 다 떠나서 그냥 장이수 없었으면 어쩔뻔 ㅋㅋㅋㅋㅋ
장이수로 시작해서 장이수로 끝나는 영화
결론: 웃기고 볼만함 ㅋㅋㅋ
어차피 개연성 따지는 영화도 아닌데 말이죠.
최귀화는 연기가 너무 팀장역으로 자리 잡아버리는 것 같아서 출연하지 않기로했다고 하는데
그냥 다른 이유가 있는것 같긴 합니다
1편 뛰어 넘긴 힘들 듯
다음도
신기하네유
4편으로 갈수록 코믹!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