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튜닝은 자동차나 여성들의 성형문화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남성들의 자부심에 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전문병원(?) 업체라고 해야 어울리려나요.. 여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도 생겼고
이제 남성튜닝이 대한민국 성문화에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조폭들만 하는 그런 징그러운 튜닝이 아닌,
ㅂㄱ부전의 치료나 자신감회복 등의 이유로 대중화가 되려하고 있는데요..
혹시 보배드림 횐님들은 구슬튜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 노파심에 말씀드리는데 구슬이 쇠구슬이 아니라 실리콘구슬입니다. 사이즈도 다양하구요.
제 주위분들은 구슬튜닝을 무슨 쇠구슬로 하는 줄 아시더군요..ㅎㅎ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훨씬낫을듯..
해바라기 솔직히 좀... 남자인 제가봐도....무식해보인다능.. ㅠ,.ㅜ
제가 예전에 하려고 했는데 주위사람들이 다 말리더군요.
해바라기는 결혼해서 애 둘셋 낳고 퍼졌
실제로 친구녀석이 해바라기 존슨인데, 연애할때는 그냥 참고 하는거 같더니 결혼하고 구슬 다 뺐습니다.
내꺼슨 순정인데 여인들이 죽을라함 ㅠ
여친이 있으셔서 혹은 결혼을 하셔서 테스트삼아 해본다는것두 우습고 ㅎㅎ
(쉽게 콘돔처럼 장착을 말씀드린겁니다)
없으신데 나중에 구슬을 발견할때? 당혹함?ㅋㅋ
헬스장 하체운동이 첫번째고
두번째가 테크닉을 키우심이 ㅎㅎ
음 걸쭉한 친구들 때문에 이분야 제가 좀 아는 데요..
여자가 선천적으로 동굴이 넓어서 잘 못느끼거나 .
산전수전 격어서 앵간한거 드리대서는 뺨맞기 좋은 여자나.
애 낳고 질이 그시기 하게 넓은 여자 상대 할때
존슨이 루저인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데...
거의다 잼삼아 했다가 나들면서 한여자에게 정착하거나 하면 후회하고 빼더라구요..
근본적으로 남자가 여자 즐겁게하기위해서 그짓 한다는 자체가
남자로써는 완전 쪽팔리는 상황이죠..
주로 양a치 들이 하는데.. 만나는 파트너가 거시기 하기 때문에 할수없이 ...
링 박은 잉간은 나는 여자등 쳐먹는놈이 라거나,,
내 파트너는 질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엄청 넓습니다..라고
시위하는 거라 보면 반정도는 정확한겁니다.
안해보고 말을하지마세요....
매디포맨 추천...
쇠구슬이라질않나...화장하면 사리인줄안다나...
모르면 닥치고 가만있던가...아무렇게나 ㅆ ㅂ 이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