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명품계의 원조 "샤넬"...
샤넬의 정신을 알고 명품 찾는 여자가 있다면 정말 고개숙여 존중해 드리겠다능...
영화는 안봤지만, 샤넬은 고아였고 수녀원에서 바느질을 익혔으며, 샤넬의 디자인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차 세계대전때 온 나라에 남자의 씨가 마르자 경제가 안돌아가고, 나라 경제가 어려워지자 여성들이 팔 겉어부치고
경제를 살리고자 일터로 나오면서,
그당시 여자들의 복장이던 귀부인 복장으로는 도저히 사회생활이 어려웠을 무렵,
사넬이 슬림라인 투피스를 내놓으면서 이른바 캐리어 우먼의 시초겪인 직장 여성들에게 큰 붐을 일으켰기 때문이라능...
샤넬을 입는 여성 = 전쟁터에서 돌아가신 남편을 대신해서 가족을 부양하는 가장 역할을 당당히 해내는 여자
이거시 여성 명품의 시초 겪이라능...
따라서 샤넬은 오늘날 까지도 여성들의 사회진출에 크게 이바지한 공으로 명품 반열에 들게 된거라능...
사실을 알고 샤넬 찾고 명품 찾는 것인지... 한손에 카라멜 마끼야또들고 다른한손에 명품 지갑 들고 있으면 다가 아니라능~~
해외 명품 브랜드나 패션 브랜드가 시장조사하러 오는게 우리나라라는데...
그만큼 우리나라 국민들의 사치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거라는 부끄러운 사실...
저는 여친이 명품사달라고 하면 ' 니가 명품이 되면 사주마' 라고 말함미다~
하앍~!
후라이팬의 세계선두주자...
이사람들 역시 한국으로 시장조사 옵니다.
자동차 역시 한국으로 시장조사 옵니다.
한국의 사람들이 편의성과 관련되서는 세계최고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먹히면
전세계 어딜가도 먹힌다고 하더군요...
본인이 행동을 잘하고 귀티가 나면 동대문표를 입어도 명품으로 봅니다.
본인이 구질구질하게 행동하면 아무리 비싼걸 입어도 짝퉁이나 나쁜짓해서 번걸로 보고요.
그래서 허세가 심하거나 문제있는 사람들일수록 비싼거 겉으로 보이는거에 치중하는겁니다.
차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꿈이 될 수 있듯이
명품도 일반인이 볼때는 비싼 사치품이지만
패션이라던지 그 해당 분야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꿈일수도 있겠죠~
자신의 인생 전담잡힐 정도로 중독만 아니라면 무슨 물품을 구입하던지간에 다른 사람에게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강요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브랜드는 각 브랜드별로 이미지라는게 있슴미다~~
또한 브랜드 고유의 사상이라는게 있구효~~
물론 돈이 있어 고가의 명품을 사는것을 뭐라 할수는 없지만효...
단지 저 명품을 들면 내가 있어보이니까 하는 심리가 아니라, 그 돈을 지불하고 그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사상과 이미지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소비를 한다면
한단계 성숙한 소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미다...
그러한 소비풍토가 자리잡는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명품이 생산되기 시작할 검미다.
그렇다구요~ *^.^*
단지 그 제품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위한 사람은 그 제품을 소유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죠~ 말씀하신대로 그 브랜드의 사상과 이미지는 구입하지 못한체 허영만 구입을 한 결과가 되니까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된장이니 뭐니해서 진짜 그 제품의 가치를 보고 구입한 사람들까지 한꺼번에 묻혀가는 모습이 조금은 안타깝기도 하구요~
자동차에 미쳐 20년간 돈을 모아 슈퍼카 구입을 한 오너 이야기도~
잡지 사진 한컷에 패션계를 너무 동경한 나머지 명품을 사랑하게 된 사람이야기도
자신의 행복지수에 만족만 할 수 있다면 다른사람이 그 문제에 대해서 가치평가를 내릴수는 없는 문제 같아서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