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생은 인간이 행하는 제일 큰 죄에 속한다. “
개는 인간이다!
불교 윤회의 고리에 들어가면 인간과 동물의 혼이 교류 한다고 되어있다. 인간이 동물이 될 수 있고 동물이 인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인데 상당히 근거가 있는 이론이다.“
해탈이라는 경지에 도달... 천당과 극락이라는 문을 통과 하지 못한 원귀는 윤회라는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우주 공간을 배회 하면서 적당한 혼령 집이 나타나면 강림을 하면서 때가 되면 백이라는 육체와 함께 세상에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혼백 결정체다. 혼령이 공간에 떠돌다 사람간 교잡 현장을 보면 인간이 되고 동물에 붙으면 개 또는 소로 태어난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인간이 죽으면 주검 주변에 머물게 되고 환생의 대상 또한 주변에서 찾는다.
개는 인간 최 측근에 기거 하는 동물이다. 자연스럽게 인간과 개의 혼령 교류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혼백에 대한 사전을 찾아보면 이렇게 기술 되어 있다.
혼= 혼령 즉 귀신이다.
백=단백질로 구성된 뼈와 살 말 그대로 육신인 것이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는 사건을 보면 혼이 나가는 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 혼이 나가고 다시 복귀 하지 않으면 사망(심장 마비) 또는 식물인간이라는 것이다. 특히 심한 교통 사고시 혼령 이탈이 제일 많다. 혼백의 결합체 중 혼령이 놀라서 이탈하면 그것이 바로 육신만 살아남는 식물인간인 것이다.
세상 모든 병원에 장기 입원 하고 있는 식물인간형 환자는 하루 빨리 산소마스크를 떼야 한다.
가령 A라는 혼이 유체이탈 하여 상당 기간 복귀를 하지 않으며 이미 B라는 백 즉 육신에 접합이 되어 버린 것이다.
우리가 죽으면 장례식을 치른다. 큰 상여 앞에 작은 상여가 먼저 나가는데 거기에 바로 사자의 혼령이 타고 있다한다. 인간의 죽음은 혼이 먼저 나가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대부분 병마 사고 등등.. 육체적인 결단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가령, 애를 들면 암으로 죽은 사람 혼의 경우 적어도 며칠은 그 주검 주변에 머문다는 것이다.
사자의 육신을 모신 유택(묘) 앞쪽에 혼을 함께 묻으면서 혼백일체를 세상과 단절 킨다는 의미를 둔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혼은 계속 윤회 한다. “
그 까짓 종이로 된 혼령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말 그대로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보면 충분 하다.
그래서 불교의 해탈 경지에 도달 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서양식 카타르시스 또한 같은 경우다. 제일 좋은 것은 현재의 내가 죽으면 그 혼령이 다시는 환생 하지 않는 것이다.
태어난다는 자체가 고행의 연속이기에 세상 사람이 말하는 파라다이스.. 천당과 극락을 가기 위해 오늘도 수많은 수도자들이 고행을 마다하지 않고 수행을 한다.
운 좋게 다시 인간으로 환생하면 다행이지만 불행 하게 축생으로 태어나면 너무나 억울한 한 세상을 살게 된다.
인간은 살기 싫으면 자살이라도 할 수 있지만 축생은 온갖 천대를 다 받고 죽음 자체도 인간에 의해 타살로 결론 나면서 심지어는 내장 까지 인간에게 헌사 한다.
라면에 까지 육류가 들어가는 세상이라 생각은 있지만 아주 외면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도 일반적인 상식이 있다면 적어도 개나 소 같은 인간 유대 동물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소의 치아를 한번이라도 관찰 해보라! 인간의 치아 배열과 똑 같다. 소와 인간은 태생 때부터 초식주의 동물이다. 소 같은 경우 인간과 임신 주기부터 눈 치아배열까지 판박이로 지구 태동기로 거슬러 올라가면 아마 같은 줄기세포 같은 박테리아가 아닐까 하는 짐작을 해 본다.
소와 인간의 창자 길이가 긴 것은 오랜 소화를 원하면서 섭취류에 포함된 비타민 단백질 등등 필수 영양소들을 최대한 흡수하기 위한 수단이다.
반면 육식 동물의 창자는 매우 짧다. 육식이라는 고 에너지를 섭취하기에 오랜 소화 기관이 필요가 없다는 생물학적 분석이다. 채식에 비해 육류에 포함된 영양소가 대단히 높기에 짧은 시간에도 필요한 영양소를 확보 할 수 있다. 또 하나 육식동물의 창자가 짧은 근본적 이유는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육류가 소화 되면서 발생 하는 가스 등이 육체를 손상케 한다는 연구 결과론에 비유 해 보면 빠른 소화 빠른 배설이 육식 동물에게는 절대 필요 한 것이다.
얼마 전 전 세계를 휩쓴 광우병 파동 근원이 무엇인가?
우리나라 경우 소 도축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은 식용화 하지만 서양 일부 국가는 죄다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 대책으로 내장 등등은 개 사료로 쓰고 뼈 같은 것은 갈아서 배합 사료화 해서 소에게 먹였는데 수년 후 해당 소가 미처 버린 것이 바로 광우병의 시초다.
소에게 육류 섭취 시키면 체중이 급격히 불어나게 되고 도축 과정을 1년이나 앞당긴다는 연구 결과에서 진행된 이미 오래된 서양의 소 사육 방법이었다.
초식만 시키는 우리나라 소 광우병 있을 리 만무하고 당연한 결과다.
인간!
육식 과다 주의자 중에는 광우병 소처럼 미처 날뛰는 사람이 많다. 인체 고통을 호소 하지만 실상 병원 진료 기록에는 무병으로 나오는 환자가 너무나 많다는 결론이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인간들 대부분이 육식 주의자들이다. 이런 사람은 인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고 뇌가 고장 난 것이다. 광우병 소처럼 뇌가...
육식을 최대한 줄이고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어쩔 수 없이 한점 먹을 수는 있더라도 순전히 고기 먹기 위해 불고기 전문집을 찾아 가는 행동은 말아야 한다.
위에 저술 했듯이 인간과 소는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일맥상통하며 심지어 임신 주기까지 동일하다.
우리나라 암 센터 병원에 한번이라도 방문 한 사람이라면 길게 늘어 선 암 환자 행렬에서 느낄 것이다. 인간의 건강은 음식물 섭취 그리고 욕심 없는 건강한 삶에서 결정 된다.
암센터 의사들 뿐 만 아니라 모든 진료 과목 의사들이 과다한 육식은 인체에 해를 준다고 한다.
동물 사체가 인간의 창자에 오래 머물면 암모니아 가스 등등 수십 종의 위해 물질을 발생 시키면서 인간의 내장 속을 (위, 대장, 혈관, 위벽) 파괴시킨다.
동물 사람에 앞서 인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육류 섭취는 피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건강한 삶의 마감을 위해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50대 넘은 인간은 죽을 준비를 항상 하고 살아야 한다. 죽으면 돈 명예 그 따위는 아무 소용없고 잠시 머물다 가는 현세의 허울에 불과하다.
해탈을 경지에 올라 다시는 현세에 등장 하는 일이 없으면 너무나 좋겠지만 불행하게 다시 태어난다면 또 다시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 공덕 쌓기를 해야 하고 조그마한 죄도 절대 짓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살생은 인간이 행하는 제일 큰 죄에 속한다. “
[출처] 살생은 인간이 행하는 제일 큰 죄에 속한다. “|작성자 개터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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