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를 바꾼지 1년이 조금 지났는데...
직원들이 의자가 불편한지....사용을 안합니다....
정말 직원들이 걱정돼서 그럽니다....
허리아플까봐....
복도에서 스트레칭 하는게 안쓰러워
휴게실에 안마의자도 사줬고....
야근에 힘들어하길레....
대표실...아니 휴게실에 침대도 놔줬는데.....
의자는 아직 불편한지 다들 책상이나 바닥에서 업무를 보네요...
듀오백하고 시디즈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총무과장은 부산에서 뭔 영화를 봤는데
그뒤로 계속 까칠합니다....
울릉도 뭐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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