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2,500만원을 찍었을때..

본인이 글을 올려 비트코인은 결국 0원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수게에 경고하였다.

앞으로의 가상화폐의 시세는 더더울 말할 필요도 없다.

결국 0원으로 반드시 수렴하게 되었있다.

비트코인의 시세가 결국 0원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가장 결정적 이유는..

바로 비트코인의 내재가치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즉 비트코인은 기초자산이 존재하지 않는 단순한 암호화 프로그램일 뿐이다.

달러는 1944년 브래튼 우즈체제 출범으로 금과 교환할 수 있는 금본위로 인정받았다.

즉 달러는 곧 금이며 달러를 가지고 있느면 금으로 바꿀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이것을 금태환 제도라고 하여 국제사회에서 브래튼 우제체제가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향후 시세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판단하는 가장 결정적 요소는..

바로 그 자산의 내재가치와 역사적 변동성을 보면 답이 나온다.

내재가치는 그 자산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펀더멘탈이라고 보면되고

그 자산의 향후 움직임은 과거의 역사적 변동선을 보면 이해가 된다.

[빈센트 반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

이 세상에 가장 강한 내재가치와 우월한 역사적 변동성을 가진 자산은..

바로 고가 미술품과 부동산이다.

고호나 피카소같은 유명화가의 고가 미술품은 단 한번도 시세가 하락한 적이 없다.

이것이 바로 역사적 변동성이다.

왜 고가 미술품은 시세가 단 한번도 내려간 적이 없는가?

그 이유는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이기 때문이다.

부동산도 마찬가지 이다.

서울 강남과 부산 해운대, 광안리의 부동산은 가장 우수한 내재가치를 가진다.

그래서 이런 부동산은 한번 사면 절대로 손해볼 수 없는 자산들이다.

동네 시장에 있는 골동품상점에 파는 10만원짜리 미술품이 20만원 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다.

하지만 고호와 같은 유명화가의 미술품 1,000억원짜리 작품이 5,000억원이 되는 것은

미술품을 소유한 사람의 마음에 따라 자유자재인 것이다.

부동산도 시골이나 외곽의 변두리 땅이나 아파트가 오르는 것은 어려우나

서울 강남이나 부산 해운대, 광안리 땅이 2~3배 되는 것은 오직 그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의 마음에 따라 자유자재인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 안달이 나 있지만 팔수 있는 물건이 한정되 있을때는

모든 가격의 결정이 그 물건을 소유한 사람의 마음에 따라 결정된다.

그래서 내재가치와 역사적 변동성이 강한 자산은 더 많은 돈을 벌게 해주면서

절대로 그 가치와 시세는 내려갈수가 없다.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가 결국 0원으로 수렴하는 이유 또한

내재가치와 역사적 변동성이 없기 때문에 결국 0원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볼수 있는 내재가치와 역사적 변동성을 무시한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돈만 가지고 있으면 그 돈의 가치는 매년 -5%씩 하락한다.

하지만 내재가치와 역사적 변동성을 통한 자산을 불리고 부자가 될려는 사람은

그 모은 돈을 통해 내재가치와 역사적 변동성이 우수한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

이것이 부자와 가난뱅이들과의 세상을 보는 차이점이다.

참고로 자동차의 가치는 반드시 10년후에 0원으로 수렴한다.

공산주의나 북한을 추종하는 정부나 정치인들의 내재가치를 보면..

이런 사람들을 지지해야 할지 비난해야 할지 쉽게 판단을 내릴수 있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추종하는 프로레타리아 혁명 즉 공산혁명의

가장 큰 전략, 전술은 중산층과 서민의 몰락으로 인한 99% 빈곤층의 탄생과

그 99% 빈곤층의 지지이다.

1970년대 베트남전 이후 자유민주주주의와 시장경제 진영은 자유진영으로 분류로 하고

공산주의 사회주의체제를 추종하는 공산진영은 진보진영으로 분류되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들도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공산진영과 구별하기 위해 자유진영으로 바뀌었으며

공산진영은 스스로를 진보진영이라는 프로그래시브로 명명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공산진영 즉 진보진영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가 바로 '자유' 라는 단어이다.

북한정권이나 좌파들도 '자유' 라는 말을 가장 협오하고 싫어한다.

자산도 내재가치와 역사적 변동성을 보는 것이 당연한 만큼..

정치나 사상도 반드시 내재가치와 역사적 경험들을 통해 직관력을 키워야 한다.

흔히 말하는 진보진영의 비자유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내재가치와 역사적 경험들이

곧 99%의 국민들을 쓰레기통이나 뒤지는 거지로 전락시킴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좌파 즉 공산진영, 진보진영의 이러한 목표와 전략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과거 구소련, 마오쩌둥시대의 중국, 현재의 북한에서는 '자유' 라는 단어가 입밖에서

나오는 즉시 모두 인민재판에서 적폐로 분류되 바로 즉결로 총살 사형시켜버렸다.

중국의 문화대혁명기 시절 공산주의 좌파의 환상에서 깨우친 1억명의 사람들이

'자유' 라는 두 단어를 외치다 1억명 전부 사형되었다.

좌파 공산주의와 북한 종북 주사파들이 극도로 싫어하는 '자유'가 없는 사회는

조만간 대한민국에서도 곧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우매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눈앞의 시세와 정치적 인기에만 홀려있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항상 내재가치와 역사적 변동성으로 판단하기에

어떤 자산에 투자해야 할지 자유진영을 선택해야할지 공산진영(진보진영)를

선택해야 할지 정확한 판단을 내릴수 있다.

어떤 투자적 판단을 내릴지는 곧 그 사람의 운명이 결정되며

어떤 정치적 지지를 내릴지는 곧 그 나라의 운명이 결정된다.

-화순사는보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