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꼭 봐야할 것...
바로 [스탈린] 이라는 책입니다.
공산주의 좌파를 이해하고 세계 최초로 공산혁명에 성공했던 러시아의 스탈린의 전기입니다.
스탈린은 중국 공산단 마오쩌뚱과 북한 김일성과 마찬가지로..
중산층과 서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볼세비키 혁명이후 레닌에 이어
러시아를 통치합니다.
이후 좌파 본연의 전략전술이 그대로 실행에 옯깁니다.
서민들을 위하는 척하지만...
부자들은 더 부자로 만들고 특히 서민, 농민, 노동자들을 극도로 탄압하고 죽여버립니다.
스탈린의 통치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서민, 농민,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입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 정부와 같이 세금을 올리고 일자리를 없애고 부자들은 더욱더 보호하면서
결국 대부분의 중산층과 서민들의 탄압으로 대부분 99% 사람들을 빈곤층으로 만들고
빈곤층이 곧 그들의 지지층이기에 장기집권화를 이룰수 있게 도모합니다.
공산주의 좌파가 들어서면 서민과 노동자들은 열렬한 지지와 환호를 보내지만..
결국 그들의 지지층인 서민과 노동자들은 곧 빈곤층으로 전락한다는 것은 수학공식과 같습니다.
주말에 교보문고 가셔서...
스탈린 책 꼭 보시고..
중국의 마오쩌뚱과 덩샤오핑 책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지금 현재와 너무 똑같습니다.
주말에는 독서를 강추 합니다.
-화순사는보배인-
계층사다리 다 없애버리고 계층 고착화를 시키겠다는것.
계급 투쟁으로 계급을 없애서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것인데..
모두가 부자(부르주아)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모두를 가난하게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무식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모두가 평등한 사회 만든다고 하면..
모두가 부자가 되는줄 아는데..
이후에는 그 가난한 사람들 조차도 빈곤층으로 모두 전락하죠.
모두가 평등한 사회의 가장 큰 프레임은..
일부의 부자와 기득권층은 보호하고..
나머지 99%는 굶주리는 빈곤층으로 만드는 것이 좌파의 공산혁명이죠.
그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계층간 사다리를 전부 없애는 것이 맞습니다.
프로레타리아 혁명 즉 공산혁명은 곧 그들간의 또다른 계급투쟁이죠.
좌파정부에서는 모두가 굶주리고 가난해 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지금 현재 정부가 원하는 그림이죠.
덩샤오평은 마오쩌뚱과 함께 한국 전쟁에도 참전했었죠.
검은 고양이든 흰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의미는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의미하죠.
마오쩌뚱의 문화대혁명 이후 덩샤오평이 시장경제로 마음을 굳혔다고 하네요.
모두 자기 주관적인 관념으로 보기 때문에....
시대적 배경도 무시 못하고
현실에 만족하면 좋은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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