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전 새로 구매한 m4 컨버입니다!!
친한 형이 구매를 해서 2.0의 시력을 가진 제가 가서 매의 눈으로 검수하러 따라갔죠!!
돌빵 하나 발견하고 엔진룸 안 알루미늄으로 된 부분이 부식이 났던데...
딜러말로는 앞에 구매하신분도 센타가서 정상이라는 말듣고 수긍했다고 하던데..
실제로 매장에 전시된 차량들은 안그랬거든요!! 깨끗했습니다...
일단 인수하고 타고는 나왔는데..
올해 3월에 제작된 차량이고 장마철에 오래 주차해두어서 그런걸까요?
제네레다랑 펌프같은 알미늄으로 되어있는 곳은 대부분 저런듯 합니다!!
제가보기엔 부식또는 습한곳에 오래 세워두어서
부식이 올라온거 같은데..... 하체도 리프트 한번 띄워서 보고 싶긴 합니다..
손에 뭍어 나올정도면 진행중 아니겠습니까?
보배형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알루미늄은 녹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기본적인것부터 알고 갑시다
휠도 긁힌곳에 수분 유입되면 녹 쓴다하실분이네;;
베스트 갑시다!!~~~
저런 현상은 전원 관련, 전기 접촉부분 근처에 유독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그러나 주행이나 차에 무리가 있는 것 같지 않고요..
원래 알루이늄에 녹은 안생기니 그리 큰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하고요, 녹 나서 구멍 날 때까지만이라도 잘 타보세요. 제가 볼 땐 그전에 다른 차로 바꿔타실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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