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리자동차 자회사인 볼보는 안전에는 타협하지 않다는다면서
국내 차량들에 무릎에어백조차 안들어갑니다
국산 중형차도 에어백 10개들어가는 시대에 말이죠
즉 볼보코리아는 소비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있는겁니다
한국시장과 외국시장을 차별하면서요
지리자동차가 대주주, 중국 국영 베이징자동차가 2대주주인 벤츠는 어떨까요?
19년형 S클래스에는 에어백6개 들어갑니다
럭셔리의 대명사, 1억이 넘는차에 에어백 6개입니다
양심없는 중국자본이 한국 소비자들 기만하는것이지요..
이들은 곧 자동차계의 화웨이가 될겁니다
이래저래 쓰레기들임
울나라 말고 유럽같은데 나가는차량들도
무릎안들어가면 인정
그게아니믄 코리아가 문제지
년식 변경때 추가하거나 빼고 들어오고 그랬던 글을 본거 같아서
고객들이 알아서 편을 가르고 두둔하니깐요...
무엇이던 잘하는 것은 칭찬, 못하는 것은 나무래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돌아가죠.
이래저래 쓰레기들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