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네임드라 그러나?
난 그딴 거 관심없고 현실에서 아주 잘 살고 있기에 이런 커뮤니티에서 관종 짓 좀 했다고 타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훈장질 하는 걸 좋게 안 본다.
훈장질이 필요할 때는 있는데 사회적 지탄을 받을만한 행동, 예컨대 개벌레같은 것들의 성희롱,패드립,여자와 동의없이 찍었을 사진들 그런 짓들은 훈장질(?)을 해서 조져야 한다.
알랑가 모르겠는데 그 유명한 10대 재벌가 이름만 들어도 아~ 하는 사람들도 익명을 빌려 관종짓 좀 했다.
대학생 얘기도 있고. 지금? 도 모르지?
왜 익명을 빌려서 그러는 줄 아냐?
현실에서 누가 어쩌니 저쩌니 얼마를 벌고 뭘 샀고 그러면 똥파리들 꼬인다. 시기 질투하고.
내 말 못 믿겠으면 사회에서 만난 경제가 어려운 사람들 한테 월 2000씩이라도 번다고 얘기 해 봐라. 앞으로 무슨 일 생기나.
인터넷 감투 벗어.
의미 없다. 현실하고 온라인 구분하자.
니 현실 니가 알잖아?
이 온라인 감투는 그냥 게임 캐릭터라고 생각해라.
여기서만 통용되는.
엄마가 컴터를 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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