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8세대 시빅 2.0 탈 때 의외로 펀카 느낌을 많이 받았던 차입니다.
그 당시 수입차는 처음이라 패들 시프트 작동도 재밌고 자동 킥 다운 도 없어 rpm이 퓨얼 컷까지 걸릴 정도로
7~8천 사이로 올릴 때의 짜릿함도 안겨 주었었습니다. 콤팩트 차량 인대도 후륜에 멀티링크도 있었고 hid도 순정이었었습니다.
이번에 재구입해볼까 생각 중에 1세대 is250 차량에 궁금증이 생깁니다.
예전에 나왔을 당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것도 한몫했습니다.
아랫부분에서 두 차량 간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시빅만 타봐서 시빅의 느낌만 적겠습니다.)
1. 운전 재미
시빅 : 여타 펀카들보다는 못하겠지만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퓨얼컷까지 치는 고 rpm이 주효함
2. 편안함
시빅 : 생각외로 차는 좁지만 편안함도 조금은 있었습니다. 방음이 안되는게 단점
3. 연비
시빅 : 시내 7~10 고속도로 12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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