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등 버튼은 대부분의 경우 운전자가 사용하죠.
그러니 운전석에 가까워야 하고 크기도 크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두드러지게 디자인되어야 합니다. 저건 너무 작고 너무 구석에 위치해 있네요. 버튼을 찾기 위해 전방에서 0.5초 이상 눈을 떼야한다면 벌써 틀려먹은 디자인입니다. 안전보다는 디자인을 우선한 결과물이네요. 벤츠라는 지동차 회사의 정체성에 관해 생각해 볼 건수인 듯하네요.
저도 대체 왜 저 위치에 있는지 모르겠는.... 다만 비상등의 크기가 과거에 비해 줄어들고 눈에 안띄게 바뀌어가는 추세인데 그 이유가 비상등을 켜야할 상황(급브레이크 같은) 차가 알아서 점등하기 때문에 굳이 사용자가 조작 할 필요가 없다.. 라던데 솔직히 무슨 헛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음.... 어디 남는 자리가 없나.......
비상등이 구지 필요없는데 그냥 구석에
처박아놓은거 같은데여 ㅋㅋㅋ
총각들은 아주 유용할듯함.
시계는 부럽
총각들은 아주 유용할듯함.
시계는 부럽
보통센타콘솔중앙이나 중앙에서 우측에있습니다 모든 벤츠차량 동일합니다 단구형차는 모릅니다
국산 차들도 예전엔 핸들쪽에 있는경우도 있었으나 지금은 전부 동승자도 비상등을 조작할수있도록 센타콘솔부근에있습니다
그러니 운전석에 가까워야 하고 크기도 크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두드러지게 디자인되어야 합니다. 저건 너무 작고 너무 구석에 위치해 있네요. 버튼을 찾기 위해 전방에서 0.5초 이상 눈을 떼야한다면 벌써 틀려먹은 디자인입니다. 안전보다는 디자인을 우선한 결과물이네요. 벤츠라는 지동차 회사의 정체성에 관해 생각해 볼 건수인 듯하네요.
비상등이 구지 필요없는데 그냥 구석에
처박아놓은거 같은데여 ㅋㅋㅋ
음.... 어디 남는 자리가 없나.......
그래서 굳이 오너가 누르지않아도 된다는말인거같은데
급차선변경했다가 비상등 못눌러서 욕먹기 딱좋을꺼 같네요
아 진짜 스트레스 ㅠㅠ
눈오면 답 없음.
수입차는 옵션이나 저런 섬세한 부분은 신경 안쓰는듯..
또 불만이 많은 부분입니다.
설계 의도가 뭘까요???
끼워줄때 고맙다고 사용하죠
우주 최강 벤츠한텐 위험한 상황은 존재하지 않고
깜빡이 키면 알아서 길이 열리니
비상등 따윈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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