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x7 5만정도 됬습니다

장인어른  선물로 드렸고   여행갈때  4개월에   한번정도  탑니다  볼보s90  타다가 x7  타니까  정숙하고 좋더군요 2만정도 지나니  브레이크  밟을때마다  소음이 심해서  장인어른께 말씀 드렸죠 ( 장인어른  서비스 받아봐야  할거같아요 )

얼마뒤  가족식사 자리에서 장인어른이 센터에 갔다왔는데 

원래 그런다  라는 황당한 소리를  들었습니다(의정부)   바로

(성산)  예약을 하고  방문 했습니다  뭐  잘 팔려서  그런지 전화 연결이  무지 안되서  힘들더군요  

처음 방문시에도 역쉬  브레이크 재질이  이래서 이런소리가 난다  새척후 코팅하면  좋아질거다  추우면 원래  이런소리다 난다  이런저런  설명을 친절히 받고 출고 했더니 ? 

좋더군요  소리도 안나고 

시간이  지나서 여행을 가려고 차를  바꿔 탔는데 .... 두둥 ㅡ.ㅡ  

더  심해진 소리가  ㅠ ( 장인어른은  연세가  있으셔서 청력이 잘 안들리심;;)

바로 전화를 해서  예약하려고 했더니   여직원 왈  소음관련 정비는  12월에나  가능합니다 ....

그럼  브레이크 패드 교체는요 ?  다음주에  가능하다는 어의없는  답변을 받고   예약후  방문후 조치를 받고 나왔어요 

나오자마자 소리가 똑같아  다시 센터로  들어갔죠

이래서  차를  어떻게  타냐 시끄러워서 항의했죠 

어드바이저님이  더 어의없게  패드 잔량은 50프로 이상 남았고 

bmw 패드는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원래  소리가 난다 

저같은 고객이  있었고  소비자 보호원? 뭔 소송 다 했는데 

bmw 측에서는  약관에  소리가 날 수도  있다라는  약관도 있고 브레이크 성능면에  있어서 하자가 아니기때문에  자기네 측을  이길수가  없다는  아주 친절한  답변을 받고 나왔습니다 

저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