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삼성동에 있는 페이토 호텔에서 숙박하려고 x3 차를 주차를 위해 맡겼는데 발레파킹 하시는 분이 차량 승강기에 차를 올려놓고 차가 내려가고 있는 도중 트렁크 버튼을 눌러서 트렁크 문짝이 박살이 났는데요.
차를 고치기 위해 서비스센터에 맡겨놓은 상태인데 호텔 주차장 보험인 삼성화재보험과 차량 승강기 보험인 kB 손보 두가지로 되어있어 두 보험사가 책임소재를 두고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KB손보는 승강기하자에 의한 사고만 보상한다고 하고 삼성화재는 어쨌던 승강기안에 들어갔으니 자기 책임 아니라고 한다 합니다.
아직까지도 차량은 수리가 들어가지 못하고 있어서 최대한 빨리 수리를 했으면 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호텔측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수리가 빨리 될 듯 한데 불구경 하듯이 하고있어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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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배상보험 가입되어 있냐고 물어봤더니 가입되어 있다고 해서 그걸로 수리 지급보증 해달라고 하고나서 조금 있다가
호텔에서 수리비 보증해준다고 연락이 왔네요.
보배에 올린것 때문에 연락이 온건지 영업배상보험 언급에 연락이 온건지 모르지만 아무튼 해결이 되었습니다.
답글 올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경찰에사고접수및 경위서제출해서
사건사고확인서발급받으면 구상권 청구 되므로 일단수리하고 나중에 본인과실없이 보상처리됨
도중 트렁크 버튼을 눌러서 트렁크 문짝이 박살이 났는데요. 라고 적어놓으셧는데
트렁크버튼을 눌러 박살난거면 보험사랑 아무 상관이 없는거 아닌가요?
개인보상 합의 해야할 문제 같습니다.
왜 엄한 엘베업체랑 지네들끼리 그럴까요..
원하는 답은 자차 처리후 구상권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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