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팀이 제일 쓸대 없음
돈은 받았으니 뭐라도 잡아내야 하는데 진짜 쓸대 없는거 잡아냄
어차피 평택 pdi에서 차 들어올때 문제 있거나 하면 다시 도장 다시 할때도 있고 수리 해서도 오고 함.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공장에서 만들어서 무슨 핸드폰 처럼 깨끗한 상태로 오는 줄아는데 실제로 보면 벤틀리나 이런 브랜드 아니면 독3사나 미니 이런건 거의 개판 오분전으로 온다고 보면됨.
그럴수밖에 없는게 3개월가량 배로 실코 오는데 그 사이에 부딛히기도 하고 문제도 많이 생김 그걸 한국 pdi에서 수정하고 수리하고 해서 전시장으로 올려보는거
팔때 문제죠
재도장아니라고...아무문제아니라고...
컨버 특성상 트렁크쪽, 후면부가 중요한데 저같으면 다른차 받는다고 할것 같아요
차 만들면서 어디 긁히고 눌려서 부분 부분 바꾸는건 비일비재 합니다.
클리어만 한번 더 올렸다면 잔 스크래치 때문일꺼고 탈거 없이 커버링하고 도색했을껀데..
탈거 흔적 없으면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잘해야 단차, 도정 상태 볼건데
실제 중요한 엔진, 미션 등 기능관련 사항은 하나도 점검 못함.
쓸데없는 돈 낭비라 생각.
돈은 받았으니 뭐라도 잡아내야 하는데 진짜 쓸대 없는거 잡아냄
어차피 평택 pdi에서 차 들어올때 문제 있거나 하면 다시 도장 다시 할때도 있고 수리 해서도 오고 함.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공장에서 만들어서 무슨 핸드폰 처럼 깨끗한 상태로 오는 줄아는데 실제로 보면 벤틀리나 이런 브랜드 아니면 독3사나 미니 이런건 거의 개판 오분전으로 온다고 보면됨.
그럴수밖에 없는게 3개월가량 배로 실코 오는데 그 사이에 부딛히기도 하고 문제도 많이 생김 그걸 한국 pdi에서 수정하고 수리하고 해서 전시장으로 올려보는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