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사업을 하게되면서 자동차가 필요해 삼성sm3를 장기렌트 했습니다.
영업사원이 한달에 47만원 정도만 나온다고 했었죠, 그래서 8회차 동안 계속 같은 금액이 나왔는데, 매월 렌탈비용 안내 문자가 알씨아이파이넨셜로부터 오는데, 오늘은 50만원 정도가 빠져나간다고 온거에요??
그래서 계약한 삼성자동차 묵동 지점의 영업사원한테 연락해보니, 그건 알씨아피파이넨셜에 전화해 보라고 무책임하게 말하는 겁니다. 자동차 살때는 어떤 일이든 있으면 연락 달라더니, 맨날 홍보 문자만 날리고 그러더니 정작 중요한일로 연락했는데, 자기와는 상관없다고 하는겁니다. 그쪽에 알아보라고,,,
너무 화가 나더군요~
지식인 고수님들께 여쭙니다.
이거 어떻게 된거죠?
내일 렌탈회사에 전화 하겠지만, 뭔가 찜찜하네용.
너무 화나고요!!!
3만원이 갑자기 오른것도 화나고 영업사원 한테 사기당한 기분이 들어 너무 분하네요...
앞으로 계약이 2년 넘게 남았는데,, 이거 어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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