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믿을지 안믿을지 의심하시겠지만..
14년 2월말 3.8에 4륜 넣은차량 앞휠 245. 뒤 275입니다
제차량은아니고 직장동료분의 차량인데 출고한지 3일만에 자꾸 조수석 앞타이어에서 공기압경고등이떠 36기준이면 20이이하로 유지된다고해서 실펑크인가 싶어 퇴근길 샾에서 공기압충전후 퇴근... 다음날 출근하려보니 공기압 또 18.. 현대서비스바로저나해서 조치해달라함.. 당일2시퇴근후 같이 현대차 협력점 티정거장 가서 거품물로 타이어 트레드 에분사후 기포찾음 근데 안나옴.. 외쪽분사 안나옴. 정비사가 휠 빼내서 휠안쪽에 무진장뿌림... 휠안쪽 림에서 실크랙이 갔는지 기포보임ㅡㅡ;; 순간 현대서비스직원 표정굳음. 티정거장 이런경우 처음본다함ㅎㅎ 차주분 사진바로찍음.. 다들인터넷에올리지마
라함 휠은 계열사 납품부분이기 때문에 중소업체 타격입는다함 근데 제생각은 수천대팔린휠에 크렉이 가는것이 있을순없지만 제눈으로봤고 사진도있는데 혹 다른출고차량도 있을듯ㅇ싶은데 아직 이런문제 제기 안올라오네요
추천 많이해주시면 사진올릴케요 그리고 사진올리면 고소올라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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