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차량을 구매했는데 올해 2015년에 보증기간이 끝났네요
근데 보증기간이 끝나고, 예전과 동일한 증상으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는데 미션이 나갔다며
수리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보증기간은 끝났으니 200만원을 내야한다고.
RPM은 올라가고 출력이 안나와서 서비스센터를 방문한게 여러 번 되는데 그때는 이상없다고 차를 가지고 가라고
하더니 이게 미션에 문제가 있으면 생기는 증상인줄은 오늘 알았네요. 몇번씩 갔어도 그런 얘기 없더니ㅠ
보증기간이 끝나니 갑자기 정비사 능력이 향상되었나봐요.
동일한 증상으로 서비스센터 여러곳을 다녔는데 다 이상없다고 하더니, 보증기간이 끝나니 미션 전체를
수리를 해야한다고 하니 이런식으로 해서 돈 진짜 많이 벌어겠어요. 사람들이 GM 타지말라고 하는 말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접선 불량인거 같다. 원인을 모르겠다. 이상없다. 경고등은 꺼주겠다.등
여러 번 방문했을때마다 수리도 안해주고 보내더니, 이제와서는 의무기간 끝났으니 돈 내고 수리하라고 하네요
고객센터에서는 왜 그때 수리 안했냐고 하네요. 그때 고쳤어야지 왜 안고치냐고
수리기사가 수리를 안해주는데, 어떻게 하냐니까? 차 그냥 두고 나오지 왜 가지고 왔냐고 그러네요
가서 그 기사한테 따지라고, 자기들은 차 가지고 갔으니까 책임이 없다고
여러분들도 주의하세요. 차에 이상이 있는거 같은데 가서 이상 없다고 가지고 가라고 하면
수리할때까지 절대 가지고 오지 마세요. 가지고 오면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하니까
동일한 증상으로 입고를 한 내역은 여러 번 있는데, 수리한 내역은 없고, 보증기간 끝나니깐
고장난 곳을 찾아내서 돈 내고 수리해야 한다하고, 쉐보레 대단하네요
돈 엄청 많이 벌겠어요. 고장나도 안고쳐주고, 나중에 보증기간 끝나면 돈 내고 고치라하고
고객센터에서는 니가 고칠때까지 차 그냥 두고 가지 왜 가지고 가서 나중에 왜 이러냐고 그러네요
억울하다고, 항의할때 없냐고 하니까 자기네는 고객센터에서 최종통보하니 항의할때가 없다고 하네요
이런건 대응도 빨라요. 오늘 차를 맡겼는데, 한 시간만에 전화와서 돈 내고 수리하라고
앞으론 gm대우차는 쳐다 보기도 싫네요. 여러분들도 앞으로 이런일 생길지 모르니 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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