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WD 그랜드 스타렉스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건의
그랜드 스타렉스 차량은 12인승인 경우 학생이 탑승했을 때 6p이상의 타이어를 권장한다. 그런데 타이어 전문 업체에서는 현재 국내 생산 타이어 회사는 17inch 타이어에 대해서 6p이상의 하중지수를 가긴 tire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한다. 재고가 없기 때문에 4p압력을 가진 승용차용 타이어를 교환하는 경우가 생겼고 잦은 타이어 문제로 본인은 금전적인 피해 및 안전하지 않은 차를 2년간이나 운행했다. 이 사실을 알았을 때 너무도 화가 났으며, 차량 제조사 및 tire 업체에 굉장한 실망감을 갇게 되었다. 이에 대해서 현대자동차에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건의하는 바이다. 그리고 그동안 이런 사실을 공지하지 않았으며, 17inch 휠 사이즈에 맞는 6p 이상의 타이어가 없는 것도 고려하지 않은 채 차를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에 대해서 4WD구동 그랜드 스타렉스에 17inch 휠사이즈의 옵션을 제거하고 16inch로 단일화 시키거나, 17인치 wheel에 적합한 6p 이상의 tire를 협력사에 요청을 했으면 한다. 또한 그동안 판매되었던 4WD 그랜드 스타렉스 차주들에게 이 사실을 공지하고 수정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전산상에 타이어가 6p이상이 장착되어 있다고 하는데 실제 지금 출고 차량에는 한국 타이어 RADIAL RA08 215/65R17 XL 104T가 장착되어 있다는 사실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바로 위 타이어의 하중지수는 4p짜리 타이어이기 때문에 승객을 많이 태우는 승합차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이 된다. 홈페이지에도 17inch 타이어 제원의 타이어는 제원은 위와 같이 공지대고 있다.
현대 기아에 있는
모든 기술자 및 연구원들은 각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다라는 말을 하면서
대응할 것이 아니라. 문제점이 파악되었고, 이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을 언급하지 않은 채 핑계만 대는 모습이 실망스럽다. 이 차는 학생들의 등 하원 차량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 복 성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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