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 고급차 한대가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하더라구여
회사에서 차를 내어 준것 같은데 렌트카 입니다. ("허" 번호판)
몇번 참고 넘겼으나 자꾸만 주차를 쳐하길래 (김여사임)
시원하게 상품권 전달해드렸거든요
근데 오늘 또 주차 해놨더라구여 ㅋㅋㅋㅋ
사진을 좀 모아서 한방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데
가능한건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일전에 신고했을때는 과태로 부과한다고 말만했을뿐이지
얼마를 부과했는지는 안알려줬구여
그쪽에 다리 불편하셔서 휠체어 타시는분이 주로 이용하시는 자리인데
오늘 떡하니 주차해놨더라구여
돈이 오지게 많은가봐여
저는 꼭 감사의 마음을 여러장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회원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근데도 또 쳐하는거 보니 돈이 마빡에 튀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이번에는 컬렉션으로 모아서 신고 시전할 계획입니다.
매일 그자리에서 장애인분이 차에 탑승하시고 전동 휥체어를 세워두고 가시는거 뻔히 알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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