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쓰인 모델은 다이나믹 에디션 모델인거 같습니다 .
타이어는 미쉐린 파일러 스포츠 4s
신형 3시리즈 국내 출시하면 웬지 국내에도 그에 맞춰서 다이나믹 에디션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https://www.caranddriver.com/reviews/2019-genesis-g70-los-angeles-california
리뷰에 쓰인 모델은 다이나믹 에디션 모델인거 같습니다 .
타이어는 미쉐린 파일러 스포츠 4s
신형 3시리즈 국내 출시하면 웬지 국내에도 그에 맞춰서 다이나믹 에디션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https://www.caranddriver.com/reviews/2019-genesis-g70-los-angeles-california
스팅어는 원래 4시리즈나 a5스포츠백과 비교되는 데 왜 저기 꼈지?.
확실히 차라는게 컨디션 차이가 있나 봐요.
G70이나 스팅어 같은 3.3T인데 제로백과 쿼터마일이 스팅어가 가장 빠르네요. 그 담에 인피q50가 빠르고.
제동거리도 스팅어가 가장 좋음.
연비는 g70과 스팅어가 비슷하게 둘다 나쁜편이고..
같은 파워트레인에 g70이 한 체급 작고 훨 가벼운데, 왜 스팅어가 더 빠르고 잘 서면서 연비도 비슷할까요.
아마도 테스트에 사용된 G70이 컨디션 안 좋은 차 같습니다.
위 자료로만 보면 전체적으로 스팅어 결과가 좋군요.
일단 저 그래프는 조금 더 지켜봐야하는데,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일단 가격입니다. 일단 위에서 나오는 G70 다이나믹 에디션의 가격은 정확히 발표된 것은 아니고 리뷰어 추정치입니다. 5천 5백불이라고 추정하고 있죠. 그래서 거의 가격이 제일 비싸게 보고 있구요.
근데 이 가격 책정이 좀 이해가 안되는 것이, 타이어 PS4s와 토크벡터링 시스템 들어갔다고 5백불을 더 추가해서 추정했더군요.
리뷰어가 뭔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토크 벡터링은 국내 G70 전 트림에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3.3T에는 스팅어와 같이 북미에는 국내처럼 PS4가 아니라 PS4s 타이어가 기본장착 되구요. 스팅어는 미국에서 3.3T부터 PS4가 아닌 PS4s가 기본으로 장착됩니다.
따라서 가격부분의 그래프는 스팅어와 같이 5천불 정도로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스팅어와 G70 풀옵션 가격이 비슷하죠. 다만 스팅어가 차체가 더 크니 더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 것이구요.
2. 다음은 가속력입니다. 보면 본문에도 가속력은 생각보다 안나왔고 이는 측정 장소의 고도 때문이라고 하죠. 본문에 보면 고도가 1828m(6000피트)이죠. 그래서 다음에 다시 가속력 측정을 한다고 나옵니다.
아마도 정상 고도에서 측정하면 가속도 그래프 역시도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보통 카앤드라이버는 가속력 측정한 결과를 차량 스펙 개제란에 적어놓는데, 아직 그렇게 하지 않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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