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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탑승때마다 뿌리고 타야하는것...
방향제를 차 시트에 뿌린다 생각하고 하면 뭐 딱히 불편할것도 없지만, 탑승하면서 스프레이땜시 잠시 콜록콜록이 불편.... 그래서 좀 있다가 타고 그러는데, 가끔 이게 먼짓인가 싶어요
그게 귀찮을땐 내리면서 차문 샷시에 정전기 열쇠고리를 대면 푸다다닥하고 거기서 정전기 사라집죠.
제가 지금 둘다 쓰고있습니다. 점점 열쇠고리에 의존하게 되지만요
칠레에 스프레이는 아니더라도 열쇠고리정도는 있을꺼라고 보는데..
1. 내리기전 동전 만지작 만지작
2. 내리기전 클락션 가운데 금속 자동차 로고 만지기
3. 엉덩이에 시트때기전에 발로 먼저 차 바닥 밟고 내려서 몸 접지 시키기
갠적으로 1번 2번은 실패했고 3번은 반반이긴 했어요
근데 내릴때마다 반반확률로 긴장하자니 걍 열쇠고리 택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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