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unews.com/view/20190325113358209
현대차 "쏘나타 스마트스트림은 엔진의 정수" 자신감 내보여
전 직원대상 설명회"스마트스트림, 엔진 '끝판왕' 낼 수 있는 기술의 정점서 내놓은 엔진”
"스마트스트림은 전세계는 물론 경영층의 모든 관심과 이목이 파워트레인(PT)센터에 집중돼 있던 시기, 결코 허투루 개발이 될 수 없는 상황에서 개발된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가 신형 쏘나타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설명회가 진행되는 양재사옥 대강당은 직원들로 꽉 차 빈자리를 찾을 수 없었다. 현대차는 이날 2회 진행되는 설명회 이외에도 오는 4월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품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마트스트림 타이틀을 달고 나온 엔진은 전세계, 특히 미국에서 ‘현대기아차의 파워트레인(PT)센터가 괜찮은 것이 맞느냐’라고 눈총을 받던 시기에 개발됐다"며 "스마트스트림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엔진은 PT센터의 '기술의 정수'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조만간 출고가 되면 실체를 느낄 수 있을 것"
시간 지나면 답 나오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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