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kaflex-529AT와 같은 제품으로 언더커버가 있어도 부식이 발생하기 쉬운 부분으로 작업이 잘 되어있네요.
혹시라도 언더코팅을 하실거면 언더커버에 의해 가려지는 부분은 수성제품을 사용해도 무방하나 언더커버에 의해 가려지지 않아서 바퀴에서 튀는 물이 쉽게 닿을수 있는 부분은 수성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언더코팅 위에 도장작업을 해야하고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려면 유성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제 경우 2002년 8월 14일 출고한 싼타페에 정식번호판을 달던 2002년 8월 21일에 언더코팅을 하면서 3M 고무타입 유성 언더코팅제 약 18L를 에어리스건으로 도포했는데 276700.1km를 주행한 지금까지 손상없이 잘 유지되고 있긴 하더라고요.
혹시나 부분적으로 보수해야할일이 있을때를 대비하여 1L캔을 구입해두었는데 아직까지 사용할일이 없었던..
ps. 단단하게 굳는 언더코팅제와 달리 아래의 전립쏘팔메토님이 이야기하시는 완전히 굳지 않는 이너왁스의 경우에는 도어내부 등 비가오면 물이 흐르는 부위의 경우 빗물의 노출 정도에따라 2~3년 전후마다 재시공해야 합니다.
물이고이는 사이드스텝이나 휀다쪽이 많이 썩었는데, 근데 요즘차들은 커버를 씌워주는 경우가 많은..
혹시라도 언더코팅을 하실거면 언더커버에 의해 가려지는 부분은 수성제품을 사용해도 무방하나 언더커버에 의해 가려지지 않아서 바퀴에서 튀는 물이 쉽게 닿을수 있는 부분은 수성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언더코팅 위에 도장작업을 해야하고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려면 유성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제 경우 2002년 8월 14일 출고한 싼타페에 정식번호판을 달던 2002년 8월 21일에 언더코팅을 하면서 3M 고무타입 유성 언더코팅제 약 18L를 에어리스건으로 도포했는데 276700.1km를 주행한 지금까지 손상없이 잘 유지되고 있긴 하더라고요.
혹시나 부분적으로 보수해야할일이 있을때를 대비하여 1L캔을 구입해두었는데 아직까지 사용할일이 없었던..
ps. 단단하게 굳는 언더코팅제와 달리 아래의 전립쏘팔메토님이 이야기하시는 완전히 굳지 않는 이너왁스의 경우에는 도어내부 등 비가오면 물이 흐르는 부위의 경우 빗물의 노출 정도에따라 2~3년 전후마다 재시공해야 합니다.
어차피 쇼버나 휠하우스도 아니고 바닦은 10년 타도 멀쩡함
현기차가 아연도금강판 다 쓰고
언더코팅은 결국 코팅 업자들이 하는 장사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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