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언론기사 찾아보니
동급 경쟁모델 기준으로
현재 미국 중형세단중 가장 연비가 높은 토요타 캠리가 34mpg
혼다 어코드가 33mpg
닛산 알티마가 32mpg
기존 lf 쏘나타 2.4 가 29mpg 였는데(판매량 졷망의 가장 큰 원인)
신형 쏘나타 2.5가 33mpg 라네요
물론 경쟁모델들은 풀체인지된지 2,3년 된 모델들이긴 하지만
연비면에서 다시 yf시절의 경쟁력을 회복할듯.
앞으로 변수는 가변압축비 엔진 장착한 올뉴 알티마랑
가솔린압축착화 구현한 스카이엑티브 엔진의 마츠다가 어느정도 연비로 나오느냐를 봐야할듯
물론 마츠다는 중형세단에서 주요경쟁사는 아님
현대 알바세요?
상황은 객관적으로 보시길
현대 알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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