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가 좋아하는거 좋아하면 될거 같은데..
뭐랄까.. 좀 억지로 ... 현대는 이러이러한데 왜 좋아하냐 대우나 르삼이좋다. 이해가 안간다 이렇다거나.
대우는 이러이러한데 왜 좋아하냐... 이런식으로 말이죠..
비교적 객관적인 수치가 나와도 그런것 마져도 ' 믿을게 못된다 ' 라는 식으로 수긍을 안하는데
서로들 그렇게 까지 생각이 다른데..
그래도 그래도 끝까지 내가 맞다는걸 인정해라! 요런 느낌이에요.
마치 진보냐 보수냐 싸우는것 처럼.
(개인적으로 이런문제는 아무리 상대를 이해시키려 해도 '거의' 설득 안되는 거라고 봅니다만.)
너무들 싸우시는것(?) or 강하게 피력 하시는거 같아서요..
댓글들도 좀 서로를 기분나쁘게 만드는 글도 있구요..
요런것만 줄어들어도 참 좋을거 같네요~~
현대차 욕하면 대빠라고 그러고 현대차 좋은거 말하면 현빠라고 하고..
보이는걸 믿으면됩니다 얼마나 허접한지
얼마나 이름뿐인지 허울만좋고 그럴싸한 이름으로 포장된 기술들 ..훗 같잖습니다
현대 빠순이들이 과대포장하고 타사 깍아 내리기에 환장해있죠
요즘들어 더더웃 현대 반감이 증가하고있으니 더더욱 활동을 열심히 하더라 ㅉㅉ
강남집값으로 외쿡나가면 수영장 차고 저렇게넓은2층집 살수있다고하더이다....
우리나라만큼 기술자 대우안해주는나라없대요
자신과 다른 정치성향, 자신과 다른 취향을 가지면 우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것이
습관화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