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구입한지 3개월됐습니다..
엇그제 자동세차기 들어가서
백밀러 접어야 하는데 못 접으니깐
세차장 아저씨가 " 백밀러 접어주세요"
난 한번도 접어본적이 없어서 어리둥절 하고 있으니까
수동백미러인줄로 알고 손으로 접을려고 해서
"어 ~~~ 그러지 마세요"
"내가 접겠습니다."
시동끄고 내려서 리모컨키로 접었습니다.
코나 초간단 후기
아직도 운전석에서 백밀러 접을줄 모릅니다.
비탈진곳에 주차할때 변속기 레버가 뻑뻑한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머니 옆에 태우고 시장가면 차멀미 난다고 하십니다.
신호대기, 서행중에 울렁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엔진브레이크 걸리는 느낌이랄까 .
통풍시트, 차선이탈보조 시스템 좋네요 다른건 다 빼도 이 두가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선루프 옵션은 담배 피우면 필요할듯, 운전중에 열면 엄청 시끄럽네요
순정 네비게이션은 기대를 안했는데, 음성인식이 되니깐 괜찮네요
This is 개깡통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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