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전복사고로 온 커뮤니티가 핫한데요.
제가봤을때 이건 100% 운전미숙입니다.
몇십년전에도 오토차는 계기판에 기어가 어디에 들어가있는지 나옵니다.
하물며 지금은 수동차도 이제 기어단수를 계기판에 별도로 표기해주는 차들도 많죠.
박병일명장이 해당 상황 재현한 영상에서는 운전자가 시동꺼진걸 알수가 없다고 하던데
정작 그 영상을 보니 경고등도 많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버튼식이라 기어를 잘못 넣었다? 말이 안되는겁니다.
차량 미션이 어느 기어에 체결되어있는지
지금 차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계기판만 슬쩍 보면 바로 나오는데
운전자라면 기본적으로 확인해야할 부분조차 확인하지 않은 미달자라고밖에는 볼 수 없을듯 하네요.
명장은 정비명장이 명장아닌가? 그런데 어느순간 설계명장같더라....
그리고 박병일이 말하면 옳다구나하는데 명장은 무슨 그냥 정비 좀 하니까 차 좀 안다 싶어서 TV 나와서 으스대는 좆문가죠.
제조자 입장도 참...
무고죄에 저런게 바로 명예훼손이지
저런 차도 못 모는 거를
진짜 차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한테 줬으면
명장은 정비명장이 명장아닌가? 그런데 어느순간 설계명장같더라....
제조자 입장도 참...
무고죄에 저런게 바로 명예훼손이지
저런 차도 못 모는 거를
진짜 차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한테 줬으면
그리고 박병일이 말하면 옳다구나하는데 명장은 무슨 그냥 정비 좀 하니까 차 좀 안다 싶어서 TV 나와서 으스대는 좆문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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