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쯤에 타이어 등이 들어와서 카센터에 바람을 넣으러 갔더니 타이어에 구멍이 났는지 확인해보시더라고요. 한 5분동안 비눗물 뿌리면서 보시더니 못찾으시고, 아마 실금이 가지 않았을까 하면서 바람만 넣어주셨습니다. 타이어 하나만 압력이 낮다고 들었습니다.
오늘보니 자동차에 다시 타이어 등이 들어와있는데요...이거 다시 바람만 넣어주면서 계속 타고 다녀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타이어를 갈아줘야 할런지요? 실금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비눗물 5분 뿌려서 안보이져 ㅋㅋ
일주일마다 공기압보면서 타세욥
저도 블루에서 못찾은거 타야교환한집가서 찾앗네요
타야와 휠 접합부쪽 눈꼽만한 모래알갱이가 원인이었음
그부분 비누물분사해도 매장직원들하고 내눈에도 거품안보이던데 점장은 보인다더군요
암튼 재장착후 공기압낮아지는현상없어짐
저도 몇번만에 찾은적 있다는...
타이어 비드와 휠접촉면에 이물질로 인한 접착불량
미세 실펑크
타이어 밸브 불량
사업소 가서 찾아서 때웠습니다
정말 얇은 너무 얇은 못하나가 ㅋㅋ
비눗물 뿌려서 못찾았는데 바람 새는거면 구찌부분에서 샐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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