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골목길 걷는데 검정 A7인가 S7이 막 쿵쾅거리면서
클럽노래 크게해놓고 미사일처럼 내려오길래 넘나무서워서
쫄아서 옆 벽에 바짝 붙었는데 지나가는 두 여자가
그 차 지나가고나서 딱 이 말을 함
"어휴 병신새끼 지랄을 해요" ㄷㄷㄷ
얼마전 골목길 걷는데 검정 A7인가 S7이 막 쿵쾅거리면서
클럽노래 크게해놓고 미사일처럼 내려오길래 넘나무서워서
쫄아서 옆 벽에 바짝 붙었는데 지나가는 두 여자가
그 차 지나가고나서 딱 이 말을 함
"어휴 병신새끼 지랄을 해요" ㄷㄷㄷ
사방에 다 들릴정도로 쿵쾅거리는 놈들은
그냥 겉멋에 찌든 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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