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엔진의 엔진오일 이슈를 충분히 알고 있었고 이 문제를 가장 고민 했지만 제 주위에는 이 문제로
고민을 하는 이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안전빵을 가고 싶어 하브를 원했지만 제가 원하는 라인의 할인차 재고 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완성차와 저의 옵션을 맞추기가 쉽지 않았고 저의 요구대로 새로 제작 들어가는 차량은
최대 80만원 정도의 할인밖에 될 수 없다하기에 결국 영맨과 장시간 미팅 끝에 8월 제작 된 2.5 엑스라인으로 결정하고 오늘 출고절차로 들어 갔습니다.
재고할인 245만, 10년 노후차 교체지원 20만, 딜러할인 5만, 세이브오토 50만 으로 총할인 320만 정도에 (현대카드 60만 M포인트 별도) 신차패키지 받는 것으로 결정 했습니다. (신차검수,쏠라가드 틴팅, 유리막코팅,PPF,파인뷰 블랙박스LX300)
내일이 주말이라 내주 초 출고에 신차패키지 작업 마치면 내주 중반 이후에 인도 받을 듯 합니다.
부디 양품이 와야 할텐데요...
다행히 제 주위에는 그런 사람들이 안보여서 그런 기운을 모아서 뽑아 보려구요.ㅎㅎ
저는 지점에서 쿠폰팅팅과 순정먼지털이개로 끝인데^^
좋은차 오래오래 타세요
오일감소야 뭐 차차 해결책이 나오길 바라야죠..
축하합니다
평생보증해줘도 문제 생기면 개인시간 빼서 가야되잔아요
리스크 알면서 구매하신다면야....
연간 2만킬로쯤 타시면 2.5나 3.0이나 크게 차이 안납니다.
정말 고민입니다. 와이파이님은 신차 쪽으로 기울렀는데.. 좀더 고민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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