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보름해보니 아파트라면 더욱 치가 떨립니다;;;;;;;;
제 소박한 주거목표라면 인적없는 바닷가쪽에 집한채 올리고 마당에 텃밭도 있고,연못에 잉어가 노닥거리고,제 취미인 diy를 위해 리프트도 하나 설치,심심하면 낚시에,불멍을 맘껏할수 있고 , 노래부르는것도 좋아하니 야밤에 고성방가를 맘껏해도 되는 집에서 살고 싶네요
자가격리 보름해보니 아파트라면 더욱 치가 떨립니다;;;;;;;;
제 소박한 주거목표라면 인적없는 바닷가쪽에 집한채 올리고 마당에 텃밭도 있고,연못에 잉어가 노닥거리고,제 취미인 diy를 위해 리프트도 하나 설치,심심하면 낚시에,불멍을 맘껏할수 있고 , 노래부르는것도 좋아하니 야밤에 고성방가를 맘껏해도 되는 집에서 살고 싶네요
온갖곰팡이와 각종 짜잘한 하자가 많음
심지어 음쓰나 쓰레기버릴때도 불편
도심외곽에 도로잘뚫린곳에 있는 철근콘크리트로된 단독건물이 좋네요~
무슨 산에 박혀사는것도 아니고
그런거 버리는거 시골에도 다 있습니다. 사람 사는곳인데 ;;;
상수도 하수도 다 설치할수있고 아니면 지하수 팔수도있고 연수기달면 되요~
가스도 큰 가스통 설치해서 쓰면 됩니다~
대한민국 이 작은 땅덩어리에 무슨;;; 다 사람살수있습니다.
당장 떠오른것만 적으면 이정도고 그밖에도 단점이 참 많더군요
장점은 마당에서 바베큐 할 수 있다. 집안에서 뭔짓을해도 뭐라하는사람이 없다. 자유롭다.
퇴직 1년전에 시골에 단독주택 짓고 사고싶은 장비들 사서 소소하게 살고 싶네요.
특히 개러지에 꼭 중고 리프트 놓고 싶네요.
안살아봐서 이런소리 하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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