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0 x 1890 x 1600 x 3000
- 전기 모터: 313마력
- 주행거리: WLTP 기준 최대 510km
- 232kW 울트라 급속충전 지원
- 18분 충전에 80%
- 트렁크 용량: 600L (2열 폴딩 안 한 상태로)
- 싱글모터: RWD, 듀얼모터: AWD
- 12.3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 적용
- 증강현실을 지원하는 44인치 HUD
- 레벨 2 자율주행기술 탑재
스펙만 봐선 진짜 사고 싶네요..44인치 HUD면 윈드실드 전체가 HUD라는 뜻인데 궁금하네요
첫추천 첫댓글~
픽셀밀도가 어떻게 되는지 중요하겠죠
화면만 크고 막 도트 다 튀면ㄷㄷㄷ
근데 바퀴랑 차체랑 왜케 안맞아 보이냐;;
이제 진짜 전기차시대올랑가
주행거리 유럽기준 510km이니, 한국기준 모델Y 롱레인지보다 주행거리 20% 짧고. (모델Y는 한국기준 510km 획득 / 퍼포먼스 440km)
아이오닉 5도 한국기준이라면 대략 400km초반정도 나올듯.
실내 공간은 더 좋을것 같고..
자율주행은 테슬라 FSD에 비해 한참 모자를 것이고.
충전은 최소 18분이나, 막상 충전하면 30분은 걸릴것이고. (꼽자마자 급속충전하는 방식이 아님)
무엇보다 베터리팩 보호나, 리튬이온베터리의 필수인 잉여전력 (실제 사용하는 전기량이)이 테슬라는 75KW중 거의 90%만 사용하고, 과거 니로나 코나EV를 보면 거의 100% 다 사용(쥐어짜는 방식)일것이라 예상됨.
결론
성능 (출력 및 주행거리) = 모델3 or Y가 더 좋을듯.
디자인 및 실내외관 옵션 = 아이오닉5가 좋을듯.
자율주행 = 테슬라가 압도적 우위
가격은 = 비슷할듯.
A/S = 아이오닉5가 좋을듯.
결론은. 현기차를 믿을 수 없다.
성능 주행거리 모두 테슬라한테 쨉이 안되네.....
자율주행은 뭐 넘사벽이고....
막상 내연차 메이커들이 전기차 만들면 쉽게 만들꺼라고 모두들 예상했지만....
현재까지 그 어떤 회사도 테슬라의 몇년된 사골모델이 내는 성능과 주행거리에도 못미치고 있음...
내년 테슬라 4680 배터리 들어가게 되면 그 차이는 넘사벽으로 벌어질게 뻔함...
주가가 고공행진 하는 이유가 있는 회사
2016년에 5만대 팔던 회사가 4년만인 2020년 50만대를 팔더니 2021년에 100만대 까지 바라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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