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이 아무리 팔려도 그렌져는 넘사죠[2]
작년 국내 15만대 압도적 1위
2,3위 셀토스 k5합친거 보다 살짝 많은 판매량이니
Ig부터 시작해서 국내 도로에 가장 많이 보이는차는 압도적 그렌져입니다.
이만큼
대형세단에 치중된 시장도 코리아 뿐입니다.
해외에서도 중국다음으로 국내시장을 가치가 큰 시장으로 평가하는데 그 내막에는 돈이 많이 남는 큰차를 선호하는 국민성이 한몪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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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기준으로 2.4 깡통이 3100만원대부터였으니 쏘나타,K5 고급트림에 100~200만원만 더하면 그랜저라 수요자가 많이 넘어온 것 같아요.
그리고 주고객층이던 중년층도 고배기량 트림인 3.0/3.3이나 하이브리드도 수요량이 두터우니 많이 팔렸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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