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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016458
중고차 알아보는중 입니다
제목처럼 4년동안 14,000km 뛴 차량이 있는데
가격도 적당해보이고 외적인건 다 이상없어보입니다.
너무 키로수가 적은것도 피해야할까요?
디젤모델입니다.
형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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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F 조만간 막힐듯
배출관련고장은as받으면됩니다
보험이력이나 정비이력 잘보시고 뭐 특별히 이상있는차가 아니라면 점검받고 소모품 교체 잘 받아 타면 괜찮을겁니다.
관상용,
주말용 세컨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는 대식구라 이동할때만 타고다녀서 별로 못탔네요
어쨋든 차는 년식보다는 키로수 적은게 깡패입니다...
아직 보증도 남았고 하니 시운전좀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될듯요
차체 떠봐서 부식만 없다면 무조건 키로수 적은차 사는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주말이나 드라이브용으로 운영하는 차일 경우 1년에 5000이상 타기도 힘들어요.
그보다 적을땐 방치 혹은 근거리 가혹운전일 수 있어서...
저도 차 두댄데 한대 작년 6월에 오일갈았는데 아직 4천을 못탔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키로수 작은게 깡패 맞습니다.
차에 문제 없음 키로수 적은게 좋져...
세컨드카 이거나 집근처만 가끔 다니시는 분들은 실제로 키로수가 많이 늘지 않더라구요.
저도 콜벳은 1년에 2천키로도 안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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