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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안그랬는데.. 사장님 바뀌고 세차하는곳은 20분, 드라잉존은 30분 제한걸어놨던데..
흔한경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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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요즘은 암묵적 무제한으로 바뀐듯 합니다
전 사장입장에서 이해가 갑니다. 또 그게 맞는거 같구요.
땅값. 자리세가 얼마나 비싼데. 고작. 몇찬원 넣고. 몇시간을
싸우나 목욕탕도 아니고.
그치만 세차 20분은 그렇다 차더라도 드라잉 30분은 좀 짜네예.
너무 야박해요. 다른 곳 찾아보세요
그런적 없네요.카샴푸 풀어서 꼼꼼히 하고 고체왁스도 자주 발라주는데 세차쪽에 일한적 있냐?
정도만 물어보는거 말고는 아무런 제약이 없네요
근디 미안해서 주로세벽에 가네요ㅋ
40x40극세사 5장줌 한일년지나니 극세사만 빠지고 3개월있다가 쓰래기버리는거 철거하고 1년후
21시~06시까지 반값할인안함
지금은 폼건도 하부세차도 고장이라 잘 안가네요
세차 20 분 드라잉존 30 분?
사장님이 이를 단단히 갈았네요 .
오죽하면 그럴까 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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