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현기 준중형 타고있습니다. 노면을 너무 읽어 타이어 편평비 45가 표준인데 50으로 바꿔서 타고 있구요.
아버지차는 XG여서 엄청 물렁거려서 승차감이 좋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HG타보니 좋다는 느낌은 못받았네요.
다음차로 생각중인 차들이(예산 최대 4천...)
소나타LF, 소나타뉴라이즈, 소나타DN8, 아슬란, K7 요정도입니다.
조금 더 투자하면 더뉴그랜저나 K8까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돈이 많으면 더 윗급으로 가겠다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어떤 차를 타야 승차감이 좋다고 느껴질만할까요?
주행패턴은 할배운전입니다.
소프트한 승차감 지향이라 부드럽고 편합니다.
다만 XG수준의 완전 물침대를 원하신다면 요즘에는 찾기 힘들죠.
나열해주신 차 중에서는 아슬란이 제일 소프트한것 같고, 현행이면 그랜저도 완전 물침대는 아니고 k8은 아직 못타봐서 말씀 못드리겠네요
오피러스나 에쿠스 타야것네요.
hg가 안좋을 정도면.
요즘의 그랜저나 K8은 오피러스에비해 다소 단단함
Bh330 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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