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야 제가 찾아보니 스마트스트림 엔진 종류가 많더군요. 현대 페이지에서 찾아보니
CVVD 적용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G1.6 T-GDi, G1.0 T-GDi
수랭식 인터쿨러가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G2.5 FR T-GDi, G3.5 FR T-GDi
듀얼 포트 연료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G1.0, G1.2, 1.6
그 외에도 G2.5 GDi, G2.5 T-GDi, G3.5 GDi, G3.5 T-GDi, 1.6 t-gdi, 2.0 gdi hev, 2.0 t-gdi가 있는데
이 엔진들이 모두 스마트스트림 엔진의 종류인데, 밑에분이 말하셨다싶,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병신이라고 하셨잖습니까
근데 제가 알기로는 스마트스트림 2.5가 좀 문제가 되었을 뿐이지 다른 엔진들은 뭐 크게 문제될 거 없다고 알고 있는데
나머지 엔진들은 다 무사한 건가요?
갓독일위 벤츠건 비엠이건 폭바건.. 신규엔진에 문제가 없는 경우는 극희 드뭅니다. 특히나 과급은 더더욱
갓독일위 벤츠건 비엠이건 폭바건.. 신규엔진에 문제가 없는 경우는 극희 드뭅니다. 특히나 과급은 더더욱
결함으로 피해받은 소비자에게 대처하는 현대기아의 모습은 어떻게 보세요?
그리고 결함도 결함 나름이지ㅋㅋ엔진오일 태워먹고 엔진에 구멍나서 화재가 발생하는데 결함 원인이 급이 다른데 장난하시나ㅋㅋㅋㅋ
스마스트림 D 1.6 2.0 2.2 3.0 이런식으로요.
다만, 문제는 뭐다?
1.빈도 수-> 사실 모든 엔진이 문제가 아예 없지는 않지만 2.5 엔진이 결함 빈도수가 높음, 그리고 상대적으로 결함 빈도수가 적운 엔진들은 티거 안날 수밖에.
저금 빗나가기는 하는 건데 벤츠 48v 하브시스템 문제도 마찬가지.
2.작업자의 태도-> 현대의 가장 큰 문제점. 기술력 개선보더 작업자들 마인드 개선이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해요. 결함이 났으면 그걸 고쳐줘야지 그거를 정상이라고 고객을 호구취급하는 게 비정상적인 마인드.
그 두 개가 제대로 안되어있으면 사람 야마돌죠. 엔진결함나서 시동 꺼지고 이 난리인데 작업자까지 이게 정상이라고 하네? 야마돌죠.
감마 - 실린더 스크래치, 노킹, 진동
람다 - 오일감소, 피스톤 폭발, 노킹 진동, 실린더 스크래치
타우 - 정말 얼마 팔리지도 않았는데 엄청난 오일감소에 문제 많던 꼴통엔진...
보배에도 찾으니 나오네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620526
10대엔진까지 뽑혔다고 자랑하는 엔진들이 죄다 꼴통이었던게 옛날부터 무한 반복인데 없다구요? ㅋㅋㅋ 팩트로 써줘도 알바들 좀 적당히 하세요 ㅋㅋㅋ
잘 안팔렸으니 문제가 있어도 표면에 잘 드러나지 않는 법...
현까 vs 중립의 싸움인가?
신념을 가진 십알럼들 ^___^
스커핑하면 혼다 K시리즈 엔진하고 ,포르쉐하고 스바루의 수평대향엔진
혼다 직분사 터보 오일 증가.
엔진 실화는 GM 직분사
르노삼성 2.0 lpg차 밸브터지는거
bmw 2.0디젤 저압egr에서 불나는거하고 타이밍 체인 문제로 체인 끊어지면서 엔진 말아먹는거
찾아보면 많단다. ㅋㅋㅋ
대응만 잘 해주면 문제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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