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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2123448
겨울에 춥긴했는데..
바닷가쪽 동네보다
맛있는 식당도 많고..(풀떼기랑 고기의 적절한 조화)
공기도 좋고..
운전도 대부분 점잖게 운전들 하능군요
그래서 운전하는게 수월합니다.
바닷가 꼴짝살때는
운전험하게 하는 아재들이 많아서
긴장하고 다녔는데...
여튼..
오래살고 싶은 동네인거 같습니다.
차이야기:문콕테러 좀 그만 당하고 싶네예
덴트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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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이나 땅지통 오지는오진다. 같은 유튜브 채널 보면
꽤 괜츈한 주택들도 나오더군요.
전 울릉도나 통영이 채고네예.
가끔 고기먹으러 가믄서 드라이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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