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지에서 움직이거나 잠깐 갖다올일 있으면 결국 차가 필요하다능 오늘도 퇴근하고 잠깐 커피 한잔하러 가는길에 카운티캠핑카 한대를 봤는데 뭔가가 뒤에 끌려가길래 봤더니 모닝 한대가 트레일러에 실려 끌려 가더군예
어떻게 보면 모터홈이 마냥 편한것 같으면서도 또 다르게 생각하면 불편한 진실ㄷㄷㄷㄷㄷ
카운티+트레일러+모닝 ㄷㄷㄷㄷㄷ
편의를 위해 차를 세대나 끌고 가야하는 불편한 진실을 오늘 대교공원에서 보고나니
모터홈도 그닥 땡기지는 않는군요ㄷㄷㄷㄷㄷ
운전 실력 음청 좋아야 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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